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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서울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로 사옥 옮겨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1-11 1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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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서울 종로구 공평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 금호건설, 아시아나IDT, 금호리조트, 아시아나세이버 등 계열사가 현재 광화문 사옥에서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로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서울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로 사옥 옮겨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전 작업은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센트로폴리스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은 약 14만㎡다. 

센트로폴리스는 지하 7층부터 지상 26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돼있는데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 가운데 A동 고층부를 사용하게 된다.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본관 2층에 위치하고 있던 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는 21일부터 마포구 마포대로 92에 위치한 효성 해링턴스퀘어로 옮겨 업무를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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