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올해 미국 금리인상 1회 전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1-08 16:2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019년에 미국 기준금리가 한 차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스틱 총재는 7일 미국 애틀란타 로터리클럽 행사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지난해에는 2회에서 봤지만 지금은 1회로 전망한다”며 “미국 경제는 꽤 좋은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올해 미국 금리인상 1회 전망
▲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그는 “미국 경기가 지금 예상보다 좋아지면 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는 2회로 늘어날 수도 있고 경기가 나빠지면 1회에서 동결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스틱 총재는 올해부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지니고 있지 않는 만큼 금리 결정에는 직접 참여할 수 없다.

보스틱 총재는 “미국의 중립금리 수준을 2.5%~3.25%로 본다”며 “앞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2~3차례 올리면 중립금리를 넘어서 긴축적 통화정책 영역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봤다.

중립금리는 경제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압력이 없는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균형에 맞는 금리 수준을 말한다.

미국 기준금리는 1월 기준 2.25%~2.5%다.

미국 연준의 자산축소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봤다.

보스틱 총재는 “미국 연준이 금융위기 때 일시적으로 자산 규모를 늘리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보유자산을 축소하는 정책은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