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중당과 KT 새 노조, 김성태 딸 KT 취업특혜 의혹 검찰고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12-24 15:2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중당과 KT 새 노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89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태</a> 딸 KT 취업특혜 의혹 검찰고발
▲ 이대순 약탈경제반대행동 공동대표(왼쪽)와 오주현 KT새노조 위원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자녀 부정취업 의혹 관련 국회의원 김성태고발 기자회견에서 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 제출을 위해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잇따라 검찰에 고발당했다.

청년민중당은 24일 서울서부지검에 김 전 대표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고발했다.

이들은 “김 전 원내대표가 딸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물타기를 시도해 국정조사 가능성이 사라졌다”며 “검찰수사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어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3일에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며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에 나서 딸의 특혜채용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KT 새노조도 약탈경제반대행동과 함께 24일 김 전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새노조는 “김 전 원내대표 딸의 부당한 취업청탁과 이에 협조한 KT의 행태는 실업과 비정규직 취업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청년 노동자들에게 치명적 범죄”라고 비난했다.

새노조는 또 KT가 모든 인사기록을 지니고 있을 것이라며 증거를 인멸하기 전에 검찰이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원내대표의 딸은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됐다가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전 원내대표는 채용 특혜 의혹을 부인하면서 국정조사를 한다면 자신의 딸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씨를 놓고 동시에 국정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