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권영식, 마블코믹스와 손잡고 넷마블 새 게임 내놔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3-23 17:4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월트 디즈니의 마블코믹스와 손잡고 새로운 게임을 내놓는다.

권 대표는 어벤져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마블 퓨처 파이트’ 게임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

  권영식, 마블코믹스와 손잡고 넷마블 새 게임 내놔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9일 마블코믹스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액션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 파이트(MARVEL Future Fight)'의 플레이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44분 정도로 오스트레일리아 애플스토어에서 공개된 iOS 버전용 플레이 영상이다.

마블 퓨처 파이트는 마블코믹스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 다수의 영웅 캐릭터들을 육성하며 적과 대결하는 액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명의 영웅들로 팀을 구성해 스테이지를 공략해 가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작은 가상 패드로 영웅을 움직이면서 4개의 스킬과 일반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 파이터를 오스트레일리아 애플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는 통상적으로 북미와 유럽에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에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소프트론칭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권영식, 마블코믹스와 손잡고 넷마블 새 게임 내놔  
▲ 넷마블게임즈의 '마블 퓨처 파이트'
이 게임은 앞으로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등의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마블 퓨처 파이터는 4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어벤저스2'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점쳐진다. 어벤저스2는 지난해 4월 마포대교, 강남대로 등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됐다.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 파이터와 어벤저스2의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마블 퓨쳐 파이터는 현재 소프트론칭을 진행중”이라며 “출시일정과 게임의 세부 정보에 관한 넷마블의 공식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