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취임하자 공항안전 내걸고 비상경영체제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2-14 16:4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취임하며 공항 안전 강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한국공항공사는 14일 손 전 경찰대학장이 제12대 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취임하자 공항안전 내걸고 비상경영체제
▲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손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사의 핵심 가치는 국민의 안전과 서비스”라며 “공항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오랜 시간 사장 공석에 따른 업무 공백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항공 관련 경험이 없는 손 사장이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것을 놓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손 사장은 취임식을 마친 뒤 항공기 운항 안전시스템 등을 점검하기 위해 제주공항을 찾았다. 15일에는 김해공항을 방문하기로 했다. 

손 사장은 10일 열린 한국공항공사 주주총회에서 사장 후보자로 내정됐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추천을 거치고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공식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손 사장은 전라남도 장성 출신이며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 1981년 경위로 특채됐다.

강남경찰서장과 경기경찰청 3부장, 서울경찰청 차장, 전북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지냈고 2011년 퇴임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안산단원을 지역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