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에 전경훈, 소폭 조직개편과 보직인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2-12 17: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2019년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가 소폭에 그치면서 기존 경영진도 대부분 유임됐다.

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네트워크사업부장에 오르고 김영기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났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에 전경훈, 소폭 조직개편과 보직인사
▲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삼성전자는 12일자로 2019년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주요 경영진의 역할 변화와 조직 변화가 거의 없어 공식 발표도 내놓지 않았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 부사장이 김영기 사장의 후임으로 네트워크사업부장을 맡게 됐다.

김 사장은 네트워크사업부장을 8년 만에 내려놓고 고문 역할로 물러난다.

전 부사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델라웨어대 조교수를 지냈다.

1991년부터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12년 삼성전자 DMC연구소 차세대통신연구팀장으로 영입됐다. 2017년부터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을 맡아 왔다.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과 전사조직인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겸임하다 이번 보직 인사에서 무선사업부 직책을 내려놓고 글로벌마케팅센터장만 맡게 됐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은 한종희 사장과 의료기기사업부장을 맡은 전동수 사장을 포함한 삼성전자의 주요 경영진은 모두 자리를 지켰다.

DS부문은 팀 단위로 흩어져 있던 경영지원 인력을 통합해 경영지원실을 신설하고 강봉용 부사장을 경영지원실장에 선임했다.

다른 사업부문과 사업부의 조직 변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2월을 마지막으로 중국 톈진의 휴대폰공장 가동 중단도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갭투자 금지 1년 더
중국 정부 '트럼프 상호관세'에 기회 본다, 관영매체 "한중일 협력 강화할 때"
"정치 불안할수록 경제까지 망가지면 안돼", SK 최종현 육성실록 복원
트럼프 관세 정책에 AI 데이터서버 공급망도 타격 전망, 대만에서 수입 의존
삼성전자 '갤럭시탭S10 FE 시리즈' 출시, 얇아진 두께와 슬림해진 디자인
SK하이닉스 HBM4 상용화에 청신호, 대만 협력사 TSMC 3나노로 양산 준비
미국 민주당 상원 에너지부 압박, "친환경 산업 지원법 지켜야"
상상인증권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및 일본 고성장세, 코스알엑스 아픈 손가락"
KB증권 "HD현대중공업 3년치 수주잔고 확보,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탄녹위 '넷제로 챌린지X' 기업 선정,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