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카타르, 석유수출기구 탈퇴해 가스 생산에 집중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2-04 12:0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국 카타르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나온다.

BBC 등 외국언론은 3일 카타르가 2019년 1월에 석유수출국기구를 탈퇴해 가스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타르, 석유수출기구 탈퇴해 가스 생산에 집중
▲ BBC 등 외국 언론은 3일 카타르가 2019년 1월에 석유수출국기구를 탈퇴해 가스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 장관은 3일 “우리는 매우 현실적이다”라며 “카타르는 원유 생산량이 적고 가스 생산량이 많다”고 말했다.

카타르의 탈퇴가 유류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카타르가 비교적 원유 생산량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타르는 석유수출국기구에서 가장 작은 양의 원유를 생산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다. 카타르의 원유 생산량은 회원국 전체의 2%가 못 된다.

BBC는 카타르의 탈퇴 결정이 카타르와 다른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의 관계가 악화하면서 분열되는 모습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실질적 주도권을 쥔 사우디아라비아는 카타르가 테러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카타르와 외교관계를 끊고 봉쇄조치를 취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