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가정용 노래방 앱 사업 확대

김수정 기자 hallow21@businesspost.co.kr 2015-03-17 12:4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홈엔터테인먼트 플랫폼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구글 크롬캐스트에서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가정용 노래방 앱 사업 확대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17일 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가 에브리싱 앱의 구글 크롬캐스트 서비스를 론칭했다.

구글 크롬캐스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의 온라인 콘텐츠를 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스트리밍 기기다. TV의 USB포트에 꽂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지원하는 앱을 실행하면 TV에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6월 스마트 노래방 앱인 에브리싱을 출시했는데 앞으로 구글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TV에서도 앱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에브리싱 앱을 실행하면 2만4천여 곡의 K-POP 등을 가정의 TV를 이용해 노래방에서처럼 즐길 수 있다.

기존 노래방 기기들처럼 반주와 자막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녹음과 녹화 기능이 들어 있어 이를 이용해 오디션 참가나 SNS 공유도 할 수 있다.

에브리싱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약 300만 건이 다운로드 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수만 회장은 SM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다양한 수익구조와 콘텐츠 개발을 꾀하고 있다. 에브리싱은 SM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K-POP의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사업모델로 평가받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에브리싱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에브리싱의 일본 론칭 당시 “단순한 콘텐츠 제공이 아닌 콘텐츠와 플랫폼을 융합한 새로운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브리싱'이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공하고 아시아에서 새로운 디지털 생활 방식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브리싱은 지난 2월부터 중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최신곡과 인기곡을 꾸준히 업데이트해 더 많은 국가들에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