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갑 "유성기업 노조의 임원 폭행사건은 법에 따라 엄정조치"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2-03 18:0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유성기업에서 발생한 임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지시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 간부 회의에서 “사업장 안에서 폭력 행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며 “쟁의행위 과정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갑 "유성기업 노조의 임원 폭행사건은 법에 따라 엄정조치"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 장관은 노동단체들의 지방노동관서를 점거와 관련해서도 “많은 국민이 청사 출입과 업무 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고 직원들이 청사 방호를 위한 비상근무로 본연의 정상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불법 점거에도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노동조합과 회사 사이 간담회를 진행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지방노동관서가 대책반을 꾸려 근로감독관이 현장을 지도해야 한다”며 이번 주 안에 대전청장이 노사 간담회를 주선해 오랜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을 지시했다.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는 11월22일 노동조합원들이 회사의 노동조합 무력화 시도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임원을 집단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