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동아에스티 주식 사도 된다", 내년 글로벌 의약품 성과 가시화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1-27 09:1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에스티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의약품사업부가 올해 4분기 실적을 이끌고 내년부터 글로벌 의약품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에스티 주식 사도 된다", 내년 글로벌 의약품 성과 가시화
▲ 엄대식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회장.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동아에스티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동아에스티 주가는 26일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아에스티는 2018년 4분기 매출 1513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2%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새 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와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호조로 전문의약품사업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에스티는 2019년 글로벌 의약품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일본에 기술을 수출한 DA-3880(빈혈치료제 아라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이 임상3상을 마치고 9월 기밀유지협약까지 신청해 내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에스티는 2019년 매출 5930억 원, 영업이익 4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2.3% 늘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