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빅데이터 융합과 사업화 위해 '데이터 오픈랩' 열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1-25 12:0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카드, 빅데이터 융합과 사업화 위해 '데이터 오픈랩' 열어
▲ KB국민카드는 25일 서울 종로구 타워8에 ‘KB국민카드 데이터 오픈 랩’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KB국민카드 및 공동 연구 참여회사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는 모습.
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 융합과 사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공간을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25일 서울 종로구 타워8에 ‘KB국민카드 데이터 오픈 랩’을 열었다고 밝혔다.

데이터 오픈 랩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융합해 분석하고 빅데이터에 바탕을 둔 사업기회도 발굴하는 공동연구 공간이다.

데이터 오픈 랩에는 KB국민카드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대학교와 △데이터 전문회사(한국정보통신, 나이스정보통신, 비투엔, 투이컨설팅 등) △마케팅 제휴회사(LG전자, 하나투어, 티몬) 등 기업 24곳이 참여한다.  

참여기업과 기관에는 공동 연구공간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과 융합을 위한 장비와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비식별화 및 개인정보 삭제 조치된 KB국민카드의 카드 이용 데이터와 가맹점 데이터 및 다양한 공공 데이터도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빅데이터 융합과 사업화를 원하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공동 연구공간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로 불리는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으로 체계적 빅데이터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내 빅데이터 관련 시장과 생태계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카드사에 빅데이터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