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제이엘에스가 2018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20억1200만 원, 영업이익 28억600만 원, 순이익 21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2.3%, 순이익은 7.0% 늘었다.
성광벤드는 2018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26억4800만 원, 영업손실 46억7200만 원, 순손실 36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위지트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억4200만 원, 영업이익 14억6천만 원, 순이익 23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늘었고 영업이익은 26.8%, 순이익은 19.7% 줄었다.
알서포트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억7천만 원, 영업이익 11억5천만 원, 순이익 2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0.9% 줄었지만 순이익은 272.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