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한전KPS 주가 상승 가능, 원자력과 석탄발전소 정비실적 내년 증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1-07 08:5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새 원전이 준공되고 당분간 석탄발전소 도입이 이어짐에 따라 한전KPS가 발전소 정비를 통해 거두는 매출과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한전KPS 주가 상승 가능, 원자력과 석탄발전소 정비실적 내년 증가
▲ 김범년 한전KPS 사장.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한전KPS 목표주가를 3만9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전KPS 주가는 6일 2만7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 연구원은 “한전KPS는 올해를 저점으로 앞으로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며 “내년 새로운 원전 준공과 함께 2023년까지는 석탄, 원자력 등 기저 발전소를 계속 도입하기로 계획돼 있어 한전KPS의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년 10월 신한울 원전 1, 2호기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전KPS는 매출은 2018년을 저점으로 2019년부터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019년을 저점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한전KPS는 3분기 화력과 원자력발전소의 정비 실적이 줄어들며 매출이 하락했다.

한전KPS는 3분기 화력과 원자력부문에서 매출이 2017년 3분기보다 각각 12.7%, 9.9% 줄어들었다.

한전KPS는 2018년 매출 1조2017억 원, 영업이익 16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8%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2.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