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임종석,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나 왕세제 한국방문 합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1-02 16:5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아랍에미리트 왕세제의 한국 방문을 2019년 3월 전에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임 실장과 칼둔 청장은 모하메드 반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세제의 한국 방문이 2019년 1분기에 가급적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구체적 방한 일정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석</a>,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나 왕세제 한국방문 합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김 대변인은 “두 사람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가 국방과 방위산업분야에서 엇갈리는 의견 없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에 견해를 같이 했다”고 전했다.

임 실장과 칼둔 청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3월에 아랍에미리트를 국빈으로 방문해 합의한 사항들이 착실하게 추진되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합의한 사항에 따라 ‘2+2 외교 국방 차관급 회의’가 10월에 열렸던 것을 대표 사례로 들었다. 앞으로 두 나라의 외교부 장관 사이에 전략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원자력분야의 고위급협의회를 2018년 안에 열기로 했다. 

임 실장과 칼둔 청장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제3국으로 각각 진출하게 되면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임 실장은 이번까지 합쳐 칼둔 청장을 네 차례 만났다.

그전의 만남은 2017년 12월 아랍에미리트를 찾았을 때와 2018년 1월 칼둔 청장의 방한, 2018년 3월 문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임 실장이 동행했을 때 이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