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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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대표이사 회장
1954년 9월 14일 (양력)하이닉스 출신 글로벌 반도체 테크기업서 11년 기술개발, 외산 독점시장 뚫고 메모리 3사 공급망 안착 [2026년]
엄평용은 유진테크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54년 9월14일 태어났다.
광운대학교 응용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전자에 입사해 D램 개발팀에서 일했다.
테라다인으로 옮겨 한국지사 기술팀장을 맡았다.
브룩스오토메이션에서 캐나다 지사 장비컨설팀 담당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0년 유진테크를 설립해 반도체 증착장비 사업을 시작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이사 회장이 2021년 1월26일 경기 이천시 유진테크 본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하반기 중심 실적 확대 기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유진테크가 2026년에는 수익성 회복까지 더해지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유진테크는 2026년 1분기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와의 증착 장비 공급 계약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증권가에서는 D램 투자 사이클 재개를 근거로 실적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삼성증권 문준호 애널리스트는 2026년 4월20일 보고서에서 유진테크의 2026년 매출을 전년 대비 약 48% 증가한 5169억 원, 영업이익은 1189억 원(영업이익률 23.0%)으로 예상했다.
실적 흐름은 상저하고가 예상된다. D램 신규 증설 일정과 장비 납품·입고 시점이 맞물리면서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반영이 시작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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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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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1969년데이터 중심 교육평가 전문가, 인간 존엄에 초점 맞춘 AI 전환 교육 강조 [2026년]
이윤선은 서울여자대학교의 총장이다.
1969년 태어났다.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워싱턴주 교육부에서 평가 책임자로 근무했다.
서울여자대학교에 교육심리학과 교수로 들어와 국제협력부장과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학생처장, 사무처장, 기획처장을 맡았다.
데이터혁신실장으로 일하다 2025년 총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2026년 2월27일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울여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이윤선은 학생들이 다양한 해외 학습과 국제적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바라본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윤선은 2026년 3월 미국 슈라이너대학교(Schreiner University), 나이아가라대학교(Niagara University)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슈라이너대와는 학술·교육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학부생 중심의 학생 및 교원 교류, 공동연구 및 협력적 학술 프로그램 운영,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학술교류 활동 등에 함께 하기로 했다.
슈라이너대는 미국 텍사스주 커빌(Kerrville)에 위치한 사립 장로교 계열 대학으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밀착형 교육과 전인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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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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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1973년 5월 (양력)HK이노엔 출신 항체신약 전문가, IMB-101 글로벌 임상 가속화 ·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 주력 [2026년]
하경식은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대표이사다.
자가면역질환을 넘어 면역항암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973년 5월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연구소와 항암제 임상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CJ헬스케어에서 바이오연구센터 단백질그룹장과 바이오사업개발팀장으로 근무했다.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에 매각되면서 이름이 바뀐 HK이노엔에서 바이오연구센터장을 맡았다.
2020년 아이엠바이오로직스를 설립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오른쪽)가 2025년 1월8일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와이바이오로직스 장우익 대표(왼쪽), 박영우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 미국 임상2상서 첫 환자투약 개시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즈(Navigator Medicines)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개발명 NAV-240)의 미국 임상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
2026년 3월30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 진척으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마일스톤 500만 달러(약 75억 원)를 수령하게 됐다.
네비게이터 메디신은 미국 신약개발 회사로 2024년 아이엠바이오로직스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 및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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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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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회장
1955년 1월 26일 (양력)취임 20년 만에 '현정은의 현대' 구축, 첨단 산업 중심 기업으로 체질전환 [2026년]
현정은은 현대그룹의 회장이다.
현대그룹을 첨단산업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55년 1월26일 서울에서 현영원 전 현대상선 회장과 김문희 전 용문학원 이사장의 4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페어 레이디킨슨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성개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과 결혼해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2003년 정몽헌 회장의 별세하자 현대엘리베이터의 회장이 됐다.
2023년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4년 5월22일 충주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내실 다지고 AI 성장판 열어
현대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전환 흐름 속에서 첨단 산업 중심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미래 도시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고, 물류 자동화 기업 현대무벡스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현정은이 주도하는 내실 강화와 선제적 미래 투자가 수익성과 성장 스토리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정은은 2026년 신년사에서 “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dqu..
- 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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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총장
1963년 12월 6일족부 골절 권위 인정받는 정형외과의, 거점국립대로서 책임 강화와 AI+X 융합교육·지역상생에 박차 [2026년]
이근배는 전남대학교의 총장이다.
1963년 12월6일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에 정형외과 교수로 들어와 전남대병원에서 정형외과 과장과 의생명연구원 원장으로 근무했다.
전남대학교의 평의원회 의장과 교수회장을 맡았고 2025년 총장에 선출됐다.
거점국립대학교 교수연합회 회장, 호남·제주 국공립대학교 교수연합회 상임회장, 아태 족부족관절학회 부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족부족관절학회 회장, 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의학한림원의 정회원이다.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을 추구하면서 글로컬대학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우수 인재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이 2025년 4월29일 수요 열린 정책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전남대>
△연구중심대학 도약과 지역산업 거점 선도
이근배는 ‘AI+X 융합 교육’과 ‘지역 상생’을 핵심 비전으로, 전남대학교를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의 혁신적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환경 조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근배의 대학경영 철학과 행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5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AI 대전환 (AI Transform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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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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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1968년 3월 4일 (양력)금융·보안·통신 두루 거친 재무전략가, 인수시장에 나온 롯데렌탈 가치 제고 과제 [2026년]
최진환은 롯데렌탈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8년 3월4일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경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했다.
한국장기신용은행을 거쳐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현대캐피탈로 옮겨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고 2012년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ADT캡스의 대표이사를 맡다가 ADT캡스를 인수한 SK텔레콤의 미디어플랫폼본부장을 거쳐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3년부터 롯데렌탈의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2024년 3월20일 롯데렌터카 서울역지점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탈>
△체질개선, 고부가가치 분야로 중심 이동
최진환은 취임 이후 수익성이 낮은 소비재 렌탈(묘미)은 과감히 정리하고, 중고차 B2C 소매(T car)와 카셰어링(G car) 등 고마진 사업에 집중하며 성장을 꾀하고 있다.
롯데렌탈의 압도적인 주력 사업은 차량 렌탈 부문으로 전체 매출의 65.1%를 차지한다. 법인 및 개인 고객 대상의 3~5년 장기렌탈과 단기 및 카셰어링 부문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중고차 부문이 그 다음으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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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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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대표이사 행장
1966년 1월 25일금융권·IT업계 거친 디지털금융 전문가, 실용과 소통 강조 [2026년]
최우형은 케이뱅크의 행장이다.
기업금융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1966년 1월25일 태어났다.
서울 경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하나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액센츄어를 거쳐 삼성SDS에서 개발팀장으로 일했다.
한국IBM에서 금융사업개발 상무로 근무했다.
경남은행에 디지털금융본부장으로 합류한 뒤 BNK금융그룹이 경남은행을 인수하면서 BNK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과 경남은행의 D-IT그룹장 부행장보를 겸직했다.
2024년 케이뱅크 행장으로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2026년 1월7일 서울 중구 본사 사옥에서 진행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중장기 목표를 밝히고 있다. <케이뱅크>
△이사회 인원 11명에서 7명으로 축소
케이뱅크가 상장 뒤 처음으로 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조를 대폭 변경했다.
케이뱅크는 2026년 3월31일 진행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2명 재선임을 비롯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3명 선임을 의결했다.
최우형의 행장 재선임 안도 통과됐다.
이번 주총에서 케이뱅크는 이사회를 대폭 손봤다.
우선 이사회 인원을 기존 11명에서 7명으로 줄여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5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구조로 변경된다.
사..
- 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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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대표이사
1963년 7월 29일 (양력)스위스 로슈서만 15년 연구경력, 약물전달 플랫폼 'SENS' 고도화 주력 [2026년]
김경진은 삼양바이오팜의 대표이사다.
독자 약물전달 플랫폼 SENS 고도화에 주력하면서 봉합사와 항암제의 해외판매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63년 7월29일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슈의 미국 너틀리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에스티팜으로 옮겨 합성1연구부장과 연구소장을 거쳐 2017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양홀딩스에 바이오팜그룹장으로 합류한 뒤 각자대표이사를 맡았다.
2025년부터 삼양바이오팜의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이사(오른쪽)가 2018년 5월15일 열린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수여식에서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부터 선정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 의료전시회서 봉합사 등 의료기기 선봬
김경진은 주력 제품인 봉합사와 지혈제를 앞세워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이 2026년 2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의료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 ‘테라픽스’와 지혈제 ‘써지가드’ 등 자사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였다.
테라픽스는 미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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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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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대표이사 사장
1962년 10월실무능력으로 위기 돌파, 존폐위기 넘어 수익성 회복 과제 [2026년]
김기호는 영풍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석포제련소장도 겸하고 있다.
1962년 10월 태어났다.
서울 우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우자동차와 삼표E&C에서 일했다.
SM그룹에 경영지원본부장으로 합류해 2017년 SM스틸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5년 영풍의 석포제력소 소장으로 옮긴 뒤 대표이사를 맡았다.
경영권 분쟁과 석포제련소 존폐 위기라는 영풍 역사상 최대 위기를 맞아 조직과 사업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기호 영풍 대표(왼쪽)가 2026년 3월30일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식’에서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풍>
△영업적자 2597억, 3연속 적자
영풍이 외연 확대에도 계속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3년 연속 적자 흐름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영풍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2조 9090억 원을 거뒀다. 전년보다 4%대 증가했으나, 석포제련소 환경 이슈에 따른 조업 차질로 영업적자가 2597억 원으로 38.4% 확대되며 3년 연속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이익은 308억 원로 전년비 109.4% 증가해 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영풍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 이슈가 지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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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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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대통령 비서실장
1973년 10월 24일 (양력)외교·정무 넘나드는 '전천후 참모',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의 동력 [2026년]
강훈식은 이재명정부의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1973년 10월24일 충남 아산군 온양읍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대전 명석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의류회사 신훈패션을 설립했다.
정치컨설팅회사 민기획에서 전략기획팀장으로 근무하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보좌관으로 옮겼다.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예비후보 선거대책위에서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다.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충남 아산시에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아산을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2020년과 2024년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당선됐다.
민주당에서 수석대변인과 충남도당위원장, 대선경선기획단 공동단장, 전략기획위원장, 정책조정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1대 대통령선거 때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종합상황실장으로 활동한 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 활동의 공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자신의 SNS에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악수하는 모습을 2026년 2월26일 공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SNS 캡처>
△중동 3개국 특사외교, 원유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
강훈식은 대규모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에 나서며..
- 한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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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최고경영자
1971년 3월 22일비핵심 사업 정리·조직 효율화 주도, 신작 흥행으로 실적 회복 입증 과제 [2026년]
한상우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이사다.
회사가 라인야후에 매각됨에 따라 라인야휴체제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1971년 3월22일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네오위즈게임즈에 입사해 중국법인 대표와 글로벌사업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 아이나게임즈를 설립해 모바일게임사업에 뛰어들었다.
텐센트로 옮겨 한국법인 텐센트코리아의 대표를 맡았다.
카카오게임즈에 합류해 최고전략책임자 겸 해외사업본부장, 해외사업 담당 수석부사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가 2026년 3월26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투자 전략’ 시험대 올라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했거나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부진을 겪으며 투자 회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26년 4월8일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더 큐브: 세이브 어스’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공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2026년 3월18일에 출시한 후 불과 3주 만의 셧다운이다.
서비스 초반 성능 최적화 미흡으로 이용자 불만이 쌓인 데다, 아이템 거래 악용 문제까지 불거지며 유료 결제 기능을 잠정 중단된 사태를 겪으며 내린 결정으로 엑스엘게임즈는 더 큐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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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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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대표이사 부회장
1974년 11월영풍 오너 3세 최악실적 딛고 흑자전환 이끌어, 하이엔드 반도체 기판기업 목표 [2026년]
장세준은 코리아써키트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1974년 11월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의 삼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패퍼다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시그네틱스에서 전무로 근무했다.
2013년 영풍전자의 대표이사에 올랐고 2016년부터 코리아써키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스마트폰 중심의 PCB 사업에서 벗어나 반도체 패키지 기판으로 사업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너 3세 경영자로 재무적 위기에도 기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왼쪽)이 2024년 1월23일(현지시각) 인도 앰버그룹 자회사 어센드서킷과 PCB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스비르 싱(Jasbir Singh) 인도 앰버그룹 회장과 서로 협약서를 건네고 있다. <안산상공회의소>
△영업이익 262.3% 껑충, 흑자전환 성공
코리아써키트는 2025년 고사양 메모리 채용 확대와 HDI(고밀도 다층기판)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코리아써키트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5097억 원, 영업이익 538억 원, 당기순이익 53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7.3%, 영업이익 262.3%, 당기순이익 141.6% 증가한 수치다.
코리아써키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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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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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사장
1968년 4월 25일2년 만에 사장 승진한 전략기획 전문가,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 거둬 [2026년]
이규복은 현대글로비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신기술 도입과 글로벌 물류 거점을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68년 4월25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 낙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재무관리실장과 브라질판매법인의 재경담당 이사, 프랑스판매법인의 법인장, 미주관리사업부장, 미주유럽관리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현대차의 프로세스혁신사업부장과 차세대 ERP혁신센터장을 맡았다.
현대차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2023년 현대글로비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10월21일 서울 성동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2025 로지스틱스 이노베이션 세미나’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대표 재선임
이규복이 현대글로비스 대표로 재선임됐다.
2026년 3월26일 서울 성동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현대글로비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규복의 사내이사 재선임안건이 통과됐다. 이규복은 이로써 현대글로비스를 3년간 더 이끌게 됐다.
이규복은 2023년 대표로 취임한 뒤 임기 3년간 매출 15%, 영업이익 33.4%, 자산 26.2% 성장을 이뤄 재무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익체력을 강화하고 투자여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앞서..
- 강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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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대표이사 사장
1966년 1월 17일 (양력)삼성중ㆍ현대중 거친 30년 경력 조선·해양 전문가, 매각 앞두고 중장기 포트폴리오 강화 과제 [2026년]
강영규는 SK오션플랜트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해양플랜트, 함정 MRO 사업을 포괄하는 토탈 마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회사의 매각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66년 1월17일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부품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현대중공업을 거쳐 삼성중공업에서 해양사업본부장과 기술개발본부장을 맡았다.
SK오션플랜트에 사업운영총괄로 합류한 뒤 2026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강영규 SK오션플랜트 사장(왼쪽)이 2025년 12월22일 케이티에스와 친환경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조경국 케이티에스해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오션플랜트 >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취임
SK오션플랜트는 2026년 3월31일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강영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영규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가다.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현 HD현대중공업) 설계 및 해양영업 부서를 거쳐 삼성중공업에서 해양사업본부장과 기술개발본부장(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30여 년간 조선·해양 산업에서 실무와 현장 경험을 쌓았다.
특히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LNG FPSO(액화천연가스-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인 ‘Prelude F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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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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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장관
1969년 10월 8일 (양력)정치인 출신 부활한 정부예산 콘트롤타워, 적극재정과 건전성 사이 균형 시험대 [2026년]
박홍근은 기획예산처 장관이다.
1969년 10월8일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다.
순천효천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권한대행으로 활동했다.
미래창조연대에서 청년담당을 맡으면서 정치권 입문한 뒤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서울 중랑구을 지역구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를 맡아 예산과 정책 조정 업무를 담당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26년 4월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획예산처>
△26조 규모 ‘전쟁추경안’ 마련
기획예산처가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2026년 3월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모두 26조2천억 원 규모로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과 기업·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췃다.
구체적으로 국민의 고유가 부담 완화 10조1천억 원, 민생 안정 지원 2조8천억 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2조6천억 원, 지방 재정 보강..
- 박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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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큐셀 부문 대표이사 사장
1970년 8월 26일 (양력)전략과 현장에 모두 밝아, 한화 태양광 사업 본궤도 안착 과제로 [2026년]
박승덕은 한화솔루션의 큐셀부문 대표이사 사장이다.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논란을 재우고 큐셀부문의 실적을 개선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1970년 8월26일 태어났다.
인천 송도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포항공과대학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한화솔라원의 연운항법인장으로 근무했다.
한화큐셀의 경영관리부문장과 셀사업부장을 거쳐 한화솔루션의 사업전략실장을 맡았다.
2020년 한화종합화학의 전략부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한화솔루션에 전략총괄 부사장으로 복귀한 뒤 2025년부터 큐셀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신축주택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 브랜드 출범과 사업모델 고도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2026년 4월 미국 신축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큐셀 뉴 홈즈(Qcells New Homes)’를 출범했다.
뉴 홈즈는 미국 주택 건설사를 대상으로 태양광 모듈, ESS(에너지 저장 장치) 하드웨어 공급부터 금융, EPC(설계·조달·시공) 지원, 장기 모니터링까지 통합 제공하는 신사업 솔루션이다.
한화큐셀은 뉴 홈즈를 통해 건설사가 집을 새로 짓는 단계부터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체계(ESS)를 내재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와 인허가, 기자재 조달, ..
- 이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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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대표이사 사장
1949년 6월 18일 (양력)신세계그룹 내 최장수 CEO, 첫 행보로 인천공항면세점 부분철수 수익성 개선 중책 맡아 [2026년]
이석구는 신세계디에프의 대표이사다.
1949년 6월18일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서울 동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물산에 입사해 기획관리이사로 일했다.
삼성코닝으로 이동해 기획이사와 중국심천 법인 재무이사로 근무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으로 합류한 뒤 신세계의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을 거쳐 2002년 조선호텔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스타벅스코리아의 대표이사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사업부문 대표이사, 신세계백화점의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이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를 거쳤다.
2025년부터 신세계디에프의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효율화와 체질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왼쪽)가 2026년 3월18일 AI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대만 대표 간편결제 ‘라인페이’ 오프라인 도입
신세계면세점이 대만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를 도입한다.
신세계면세점은 2026년 3월부터 서울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만 관광객은 이를 통해 한국 방문 시 별도의 신용카드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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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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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대표이사
1981년 2월 8일 (양력)대한전선 오너3세, 그룹 해체 딛고 광통신기업 재건 · AI인프라 수요 선점 집중 [2026년]
설윤석은 대한광통신의 대표이사다.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고부가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81년 2월28일 설원량 전 대한전선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부친이 갑작스럽게 별세하자 대한전선에 입사했다.
해외영업그룹 상무보와 경영관리본부 전무를 거쳐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으로 일했다.
2011년 대한전선의 부회장이 됐으나 회사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2년 만에 경영권을 포기했다.
콜옵션을 행사해 대한광통신의 경영권을 확보한 뒤 2024년 대표이사가 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설윤석 대한광통신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젠슨 황 말에 주가 375% 급등, 차익실현에 급락 전환
AI 인프라 수혜 기대로 단기 급등했던 대한광통신 주가가 차익실현 매물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2026년 4월16일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4.14% 하락한 1만5020원에 마감했다. 장중 1만978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루 만에 약 5천원이 빠졌다.
주가는 직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6년 1월2일 2683원이던 주가는 3개월 만인 4월3일 장중 1만274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와 함께 약 375% 급등을 기록했다.
이같은 주가 급등의 배경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광통신 수요 기대감이 있었다.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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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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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명예회장
1935년 3월 30일 (양력)동원참치로 시작해 식품·물류·금융에 스마트 항만·이차전지까지, HMM 인수 '마지막 도전' [2026년]
김재철은 동원그룹의 명예회장이다.
1935년 4월7일 전라남도 강진에서 9남매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강진농업고등학교와 부산 수산대학교를 졸업했다.
동화선단에서 선장으로 일했다.
고려원양어업에서 수산부장과 이사로 근무했다.
1969년 동원산업을 설립했다.
한신증권을 인수해 금융산업에 진출했고, 건설과 통신 이차전지 물류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동원그룹 회장과 동원지주의 회장을 거쳐 2019년부터 동원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3연임하면서 한국종합전시장(COEX) 회장, 대한상사중재원 이사장을 지냈다.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 기업지배구조개선위원회 위원장, 재단법인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 이사장, 한미경제협의회 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뉴질랜드 명예영사, 광주과학기술원 이사장, 여수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위원장, 세계해양포럼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HMM 인수와 바이오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현 명예회장)이 2010년 5월17일 오후 고려대 LG-POSCO 경영관 슈펙스홀에서 ‘도전과 응전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성장 사업 ‘바이오’ 진출 재시동
동원그룹이 3년여 만에 바이오 사업 진출..
- 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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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회장
1959년 7월 9일 (양력)현장 중심 실행력 강조해온 40년 '신협맨', 건전성 회복 · 내부통제 강화 과제 받아 [2026년]
고영철은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회장이다.
연체율 관리를 통한 건전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1959년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에서 태어났다.
광주상고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한일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신한은행과 서울증권을 거쳐 1993년 광주문화신협의 설립과정에 참여했다.
광주문화신협복지장학재단 이사장과 광주문화신협의 이사를 거쳐 2022년 광주문화신협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2026년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고영철 신임 신협중앙회장이 2026년 1월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34대 신협중앙회 선거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협중앙회>
△현장 중심 조직개편
고영철은 취임 뒤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협중앙회는 2026년 3월11일 조합 지원 기능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3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147개였던 직제는 123개로 축소하고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함께 줄였다. 신협은 조직 효율화를 위해 유사 기능을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하고 IT개발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높였다.
직무 담당관 제도도 새롭게 도입했다. 국제협력담당관과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