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채널Who] 샘 올트먼 오픈AI 챗GPT 신화 불안, 구글과 투자 경쟁에서 밀리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구글이 유튜브와 검색광고 등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을 데이터센터와 같은 인프라 투자에 쏟아붓는 반면 오픈AI의 자금 여력은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샘 올트먼은 챗GPT로 생성..

'현대차·포스코퓨처엠 협력' 팩토리얼, 미국 승용차에 반고체 배터리 첫 공급

미국 배터리 개발사 팩토리얼에너지(이하 팩토리얼)가 미국에서 전기 승용차에 반고체 배터리를 처음으로 공급한다.5일(현지시각) 팩토리얼에너지는 카르마오토모티브의 쿠페 전기차 '카베야'에 공급할 고체 배터리 생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팩토리얼에너지와 카르마오토모티브는 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카베야를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해당 차량에는 반고체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라며 최대 주행거리를 250마일(약 400㎞)로 예상했다.일반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한다. 반고체 배터리는 이 두 가지를 혼합한 형태의 전해질을 활용한다.반고체 배터리는 이론상 주행거리와 안전성 등에서 현재 널리 쓰이는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팩토리얼에너지는 지난해 8월 메르세데스-벤츠와 전고체 배터리를 장착한 EQS 차량 시제품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스웨덴 말뫼까지 1205㎞를 시범 주행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OTT '판사 이한영' 1위 등극

영화 '만약에 우리'가 4주째 영화 순위 1위를 차지했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에서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1위에 올랐다.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한 주(1월30일~2월5일) 동안 만약에 우리는 주간 관객 수 26만 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40만 명이다.지난해 12월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이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그렸다.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영화다.배우 구교환씨가 게임 제작자를 꿈꾸며 정원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은호, 문가영씨가 누구보다 '자기 집'을 꿈꾸며 건축사를 지망하는 한정원을 연기했다.원작의 배경인 2007년과 비슷한 시기인 2008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있다. 김도영 감독은 2008년의 감성과 당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던 청년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동시에, 현재의 관객도 공감할 수 있도록 이

KAI 필리핀 국방부와 FA-50 전투기 후속 군수지원 계약, 1014억 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6일 필리핀 국방부와 경공격기 필리핀 수출모델 FA-50PH의 성능기반 후속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성능기반 후속 군수지원은 장비 가동률, 수리 부속 조달 기간 등 성과 목표 및 성과 지표 달성 여부를 평가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Incentive) 혹은 페널티(Penalty)를 계약 업체에 부여하는 방식이다.계약기간은 2029년 2월5일까지다.계약 규모는 1014억 원이다.회사는 그동안 필리핀 공군과 FA-50 수출 계약 24대를 체결했다. 앞서 2017년 12대를 납품했으며 2025년 추가 계약으로 12대를 2030년까지 공급 할 예정이다.앞서 회사는 2024년 12월 필리핀과 수출 기종의 최초로 성능기반 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신재희 기자

SK바이오팜 작년 영업이익 2천억으로 112% 증가, 매출은 7천억 돌파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썼다.SK바이오팜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67억 원, 영업이익 203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9.1%, 영업이익은 111.7% 증가했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253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1.6% 늘었다.SK바이오팜이 연간 매출 7천억 원, 영업이익 2천억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세노바메이트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SK바이오팜은 2025년 미국에서 엑스코프리 매출 6303억 원을 올렸다. 2024년과 비교해 43.7% 늘었다.2025년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944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32.1% 증가했다.SK바이오팜은 "4분기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이 연말 계절적 영향과 운송 중 재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지만 매출의 기반이 되는 처방수는 안정적 성장을 지속했다"며 "4분기의 계

현대건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부문서 수상, 5년 연속 수상 성과

현대건설이 세계적 수준의 공간 설계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건설은 지난 1월27일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공간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어워드로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현대건설은 올해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수상작에는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뜰리에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 '웰시코기의 봄'이 뽑혔다.아뜰리에 티하우스는 단지 내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작가들의 정원'을 주제로 조성됐다.웰시코기의 봄은 스토리텔링형 놀이 공간으로 지형 단차를 활용한 슬라이드와 언덕형 놀

K조선 1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 22%로 1%p 증가, 중국 67%로 31%p 급증

올해 1월 한국 조선업계와 중국의 시장 점유율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은 561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6.6% 증가했다.한국 조선사들의 1월 수주량은 모두 125만CGT로 34.4% 증가했다. 수주 점유율은 2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중국 조선사는 1월 374만CGT를 수주했다. 1년 새 135.2% 늘었다. 수주점유율은 67%로 1년 새 31%포인트 증가했다.전체 수주잔고는 1억8035만CGT로 2025년 말보다 2.9% 늘었다.1월 기준 국가별 수주잔고를 살펴보면 중국은 1억1191만CGT로 2025년 1월보다 380만CGT가 늘었다. 한국은 3631만CGT로 1년 사이 100만CGT 증가했다.선박의 가격은 하락했다.2026년 1월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4.29로 지난달과 비교해 0.36포인트 감소했다.선종별 선가를 보면 LNG운반선(17만4천CBM급)은 2억4800만 달러로 1년전보다 900만 달러 낮아졌다.초대형유조선(31만5천~32만DWT)은 1억2850만 달러로 1년

셀트리온 골질환약 '스토보클로', 미국 대형 처방집에 선호약으로 등재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골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를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의 선호의약품 명단에 올렸다.셀트리온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CVS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스토보클로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다.이번 등재에 따라 셀트리온이 출시한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2개 모두 CVS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올해 4월1일(현지시간)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된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처방집에서 제외됨에 따라 스토보클로의 처방율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은 "이는 미국 대형 PBM에서 스토보클로의 제품

GC녹십자, 페루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품목허가 신청

GC녹십자가 페루에서 헌터증후군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GC녹십자는 6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장치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됐다.헌터증후군 환자의 약 70%는 중추신경계 손상이 동반되는 중증 환자로 질환이 진행될수록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기대 수명도 짧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환자군에서 약물을 뇌실에 직접 전달하는 치료 방식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헌터라제 ICV는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황산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환자의 지적·신체적 발달 수준을 평가하는 발달 연령이 개선되거나 안정화되는 효과를 보였다.5년간의 장기 추적 관찰에서도 헤파란 황산 수치가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됐고 인지 기능 퇴행이 지연되거나 인지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헌터라제 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아파트거래] 아크로리버뷰신반포 78.48㎡ 50억으로 신고가

서울 서초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면적 78.48㎡(공급면적109㎡, 33B평)가 50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면적 78.48㎡ 17층 매물은 지난 2일 50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5억 원(32층)을 5억 원 웃돌았다.아크로리버뷰신반포는 최고 높이 35층, 5개동, 595세대 규모 단지로 201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대림산업이 신반포5차 아파트를 재건축했다.전용면적 78.48㎡(공급면적 109㎡, 33B평)~84.82㎡(공급면적 117㎡, 35B평)로 이뤄져 있다.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잠원역과 가깝고 한강변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과거 재건축 사업은 일반분양분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환 기자

제주항공 차세대 항공기 B737-8 9호기 도입, 기단 현대화 속도

제주항공이 지난 5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9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9호기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차세대 항공기 비중은 전체 여객기의 21%로 확대됐으며, 구매기 비중도 35%로 늘었다.회사는 지난해 11월 리스계약이 만료된 경년항공기 1대를 반납한데 이어 이달에도 추가로 경년항공기 1대를 반납했다.이를 통해 여객기 평균 기령은 지난해 1월 14년에서 12.3년으로 1.7년 낮아졌다.제주항공은 2023년 B737-8 항공기 2대 구매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구매 도입했다.올해는 이번에 도입한 9호기를 포함해 총 7대의 B737-8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기단 현대화에 따른 체질개선과 운항 안정성에 더욱 집중한다.아울러 안전 운항을 위해 정비 역량 강화와 조종사 훈련에도 힘쓰고 있다.B737-8 기종 정비 교육 과정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ATO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 보잉사와 조종사 역량 기반 훈련 및 평가(CBTA)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해 비상대응능력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구매기 비중 확대는 운항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rdqu

롯데쇼핑 작년 영업이익 5470억 15.6% 늘어, 백화점 호조가 견인

롯데쇼핑이 국내 롯데마트·슈퍼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국내외 백화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롯데쇼핑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7384억 원, 영업이익 547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5.6% 증가했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736억 원이다. 2024년봐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롯데쇼핑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218억 원, 영업이익 2277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54.7% 증가했다.롯데쇼핑은 "대형점 집객 확대 및 외국인 구매 증가 성과에 따라 백화점사업이 호조를 보였다"며 "수익성에서도 백화점 실적 개선과 베트남 사업 호조 등의 효과로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백화점 사업은 매출 3조2127억 원, 영업이익 4912억 원을 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22.5% 늘었다.그로서리 사업(국내 마트·슈퍼)은 2025년 매출 5조1513억 원, 영업손실 486억 원을 봤다. 2024년과 비교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고객 주거지에서 점검·수리·상담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서비스는 거주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을 점검 받고 주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 구매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간다.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관해 상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필요하면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삼성전자는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위해 '크래프톤 사옥 설계'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협업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위해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손잡는다.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다고 6일 밝혔다.'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을 받은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했다.주요 설계 건물로는 독일 노이에 뮤지엄과 제임스 시몬 갤러리, 멕시코 무세오 주엑스 등이 꼽힌다. 국내에서는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이 널리 알려져 있다.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울 서초 '르엘 어퍼하우스' 메인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했다.협업을 통해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미국 뉴욕 맨해튼 전경을 모티브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특징인 수직 디자인을 반영해 차별화된 입면과 사계절 경관조명을 적용한 '하이퍼엔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롯데건설 관계자는 &

네이버 2025년 매출 12조 영업이익 2조 넘어서,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네이버가 광고, 커머스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처음으로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 1951억 원, 영업이익 610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플랫폼 광고,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12.7% 각각 증가했다.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 원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2조208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4분기 연결매출 기준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1조596억 원 △커머스 1조 540억 원 △핀테크 4531억 원 △콘텐츠 4567억 원 △클라우드 1718억 원 순이다.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인공지능(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 피드와 클립 등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지만 LY 정산금 효과를 제거하면 1.8% 성장한 1조596억 원이다.커머스는 스마트스토어 및 글로벌 C2C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6.0% 큰 폭으로 성장한 1조540억 원을 기록했다.

LG전자 임직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 나눠

LG전자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LG전자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Boccia) 등 체육활동도 즐겼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교해 경쟁하는 스포츠다.LG전자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연 8시간 내에서 평일에도 자유롭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제도를 첫 시행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LG전자 임직원들이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간은 3만8천 시간이 넘었다.특히 이번 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부 메뉴

롯데호텔앤리조트 '루미나리에' 프로모션, "시그니엘서울 객실 2단계 상향"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야외 행사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맞아 고객에 혜택을 제공한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6일 '2026 롯데 루미나리에'와 연계해 시그니엘서울과 롯데호텔월드에서 객실 패키지 및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은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진행하는 야외 프로젝트다. 7일부터 3월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열린다.올해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망, 빛으로 물들다'를 테마로 지난해보다 약 3배 확대된 규모로 진행한다. 백화점, 마트, 호텔 등 '롯데타운 잠실'의 계열사도 동참한다.시그니엘서울은 객실 2단계 사전 확정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에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VIP 라운지에서 받을 수 있는 루미나리에 초청장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엣 샹동 1잔을 제공한다.롯데호텔월드에서는 객실과 클럽 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루미나리에 쿠폰북으로 '라세느' 평일 이용 시 20% 할인과 델리카한스의

유안타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2026년에도 고성장 가능성 충분"

에이피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2025년 고성장 기조를 2026년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전망됐다.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5일 에이피알 주가는 27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이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26년 경영목표(가이던스)로 매출 2조1천억 원, 영업이익률 25%를 제시했다'며 '2026년에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차례대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에이피알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76억 원, 영업이익 130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228% 늘어났다.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2~3개의 대형 리테일 채널의 추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이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제품 종류(SKU)는 기존 10개 수준에서 20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뷰티 편집숍 '울타뷰티'에서 올해 매출 1천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K-배터리 2025년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6.3%, 전년보다 7.4%p 감소

배터리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2025년 1~12월 판매된 세계(중국 제외)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463.3기가와트시(GWh)로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 기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제품 사용량은 168.4GWh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다만 합산 점유율은 36.3%로 1년 사이 7.4%포인트 줄었다.각 회사별 지난해 1~12월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과 점유율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은 95.1GWh로 2024년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점유율은 4.0%포인트 하락한 20.5%로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SK온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44.4GWh로 전년 대비 12.0% 늘었다. 점유율은 1.2%포인트 감소한 9.6%를 기록했다. 순위는 3위로 2024년과 동일했다.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8.9GWh로 2024년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다. 점유율은 2.2%포인트 하락한 6.2%를 기록했다. 순위는 5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일본 파나소닉의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44.2GWh로 전년 대비

HD현대마린솔루션, 5600만 달러 에콰도르 발전설비 정비사업 수주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 달러 규모(825억 원)의 발전 엔진·보조설비 정비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의 육상발전 사업에서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7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MW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한다.에콰도르는 수력발전에 전력공급을 의존했지만 최근 장기 가뭄으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전력공급난이 생기고 있다.HD현대마린솔루션 측은 "화력발전에 필요한 정비자재를 신속히 납품하고 추가 기술 지원에 나서, 수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화력발전 설비의 가동 안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또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사후 서비스(AM) 사업을 더욱 확대,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코웨이 작년 영업이익 8787억 10.5% 늘어, 국내외 호조에 매출 5조 육박

코웨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코웨이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9636억 원, 영업이익 878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밝혔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0.5% 증가했다.2025년 순이익은 6175억 원이다. 2024년보다 9.2% 늘었다.지난해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754억 원, 영업이익 1816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0% 줄었다.2025년 4분기 순이익은 1472억 원이다. 2024년 4분기보다 41.4% 증가했다.2025년 전체 렌탈 계정은 1143만개다. 1년 전보다 10.6% 늘었다. 비중을 보면 국내 729만 개, 해외 413만 개다. 1년 전보다 국내 계정은 8.6%, 해외 계정은 14.2% 늘었다. 해외 법인 비중은 1년 전보다 1.0% 오른 36%다.사업별로 보면 국내사업은 지난해 매출 2조8656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11.0% 늘었다.코웨이는 '렌탈 계정 순증 및 얼음 정수기, 침대(비렉스)의 높은 판매에 따른 매출 성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해외사업은 지난해 매출 1조8899억 원을 냈다

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인기 개발' '상업 우주 시장' 협력 맞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 측은 "첨단엔진과 무인기 등 주요 제품 개발과 수출 분야에서 힘을 합쳐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상생 기반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무인기 공동개발·수출 추진 △국산엔진 탑재 항공기의 개발·공동마케팅 △글로벌 상업 우주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나선다.양사는 "예를 들어 독자 개발 전투기 KF-21의 후속 양산모델에 탑재될 첨단항공엔진 개발 및 체계통합을 위해 협력하고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할 수 있다"며 "동맹국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무인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서로 협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두 회사는 각 사의 협력사 공급망을

이마트 '갈비대전' 개최, LA갈비·양념갈비 포함 300톤 규모 물량 준비

이마트가 300톤 규모의 갈비를 할인 판매한다.이마트는 11일까지 '갈비대전'을 열고 LA갈비, 양념갈비, 찜갈비 등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한돈 LA식 갈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1만1988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의성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구이와 양념 LA식 갈비는 각각 1만5386원과 2만5980원에 선보인다. 호주산·미국산 LA식 갈비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1만 원 할인된 5만9800원에 판매한다. 미국산 냉장 칼집 갈비살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 갈비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4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자유 방목으로 자란 소를 사용했다.뼈있는 닭갈비 구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1만3986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냉장 프렌치랙과 숄더랙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관련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마트앱 응모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2인 여행권을 비롯해 생활가전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e머니 행사상품을 10

한화투자 "CJENM 목표주가 상향,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시너지 확인"

CJENM 목표주가가 올랐다.2025년 4분기 호실적을 내며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의 시너지가 확인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CJENM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5일 CJENM 주가는 7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CJENM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080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505.7% 늘어나는 것이다.김 연구원은 "아직은 부문별 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기에 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주요 사업부의 이익 성장 추세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가장 우려 요인이었던 티빙과 피프스시즌의 손익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티빙의 영업손실은 2025년 3분기 161억 원에서 4분기 47억 원까지 축소됐다. 올해에는 해외 브랜드관 매출까지 더해지며 실적 기여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커머스 부문의 모바일라이브커머스 중심 성장 가능성도 주목됐다. 홈쇼핑 업황의 변동성과 무관하게 모바일라이브커머스 사업 확대에 따라 견조한 이익 기반을 다져줄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올해 미국에서 신규제품 매출 본격화"

셀트리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미국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우호 정책에 힘입어 올해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6일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5일 셀트리온 주가는 21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이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올해 수익성이 높은 신규제품의 미국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가치 산정 기점을 2026년으로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선 이후 미국에서 약가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셀트리온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승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미국 식품의약국(FDA)는 2025년 11월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에서 요구됐던 비교임상연구(CES) 등을 대폭 축소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미국 공장 가동에 들어간다.이 연구원은 "미국 공장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

SK텔레콤 FIDO 얼라이언스 임원사로 뽑혀, 생체인증 보안표준 주도

SK텔레콤은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입돼 있다.FIDO 얼라이언스의 기술은 비밀번호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피싱·계정 탈취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SK텔레콤은 이사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표준 논의에 참여하고, 사내 시스템에도 단계적으로 생체인증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전무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SK텔레콤의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합류를 환영한다"며 "SK텔레콤의 전문성으로 인증-보안 영역의 글로벌 표준이 고도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종현

KB증권 "KT&G 목표주가 상향, 해외 생산 확대로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KT&G 목표주가가 높아졌다.해외 생산 확대를 통한 담배 사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6일 KT&G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5일 KT&G 주가는 16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류은애 연구원은 'KT&G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에 부합했으며 2026년도 해외 생산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비롯해 담배 사업 중심의 증익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KT&G는 2026년 가이던스(실적 목표)를 매출 3~5% 성장, 영업이익 6~8% 성장으로 제시했다.류 연구원은 '단가 및 믹스 개선 중심의 해외 궐련 성장, 궐련형 전자담배(HNB) 신규 플랫폼, 니코틴 파우치 등 전자담배(NGP) 사업 확대,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3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성 개선, 잎담배 등 원재료비 투입 단가 하락을 통해 가이던스를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류 연구원은 이어 '주당배당금(DPS) 상향 및 3천억 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기반으로 총주주환원율 100% 이상을 제시한만큼 강력한 주주환원정

신한투자 "한화솔루션 주식 매수로 상향, 태양광 사업 올해 흑자전환 전망"

한화솔루션의 투자의견이 매수로 높아졌다.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됐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을 밑돌았지만 태양광 사업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한화솔루션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4만4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투자의견도 '중립(Trading Buy)'에서 '매수(Buy)'로 상향조정했다.전날 한화솔루션 주가는 3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모듈 생산 차질에 따른 태양광 사업 적자로 시장전망을 밑돌았다"며 "다만 올해는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규제 등의 수혜에 따라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화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3조7783억 원, 영업손실 4783억 원을 냈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6%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손실 규모도 시장 전망치인 1426억 원 보다 컸다.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에서 미국의 통관 문제로 타격을 받은 가운데 케미칼 사업에서도 시황 부진을 겪었다.이 연구원은 "미국 통관 차질에 따른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에 모듈 사업

NH투자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매출 본격화, 무선사업 안정적 성장 지속"

LG유플러스가 무선과 데이터센터 사업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무선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고, 파주,평촌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로 인한 중장기적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무선 사업은 1월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조치에 따른 가입자 확보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겠지만, 1월에 확보한 가입자 기반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인프라 사업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LG유플러스가 보유한 평촌, 파주의 대규모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또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을 넘어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외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위탁 운영 시장에 진출해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예측됐다.안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제시한 2026년 별도 서비스수익 가이던스 11조6천억 원은 시장의 기대에 비해서는 아쉽다"면서도 "2% 이상의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LG유플러스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15조7710억 원, 영업이익 1

[Who Is ?]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임진달은 HS효성첨단소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을 추진하면서 기존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의 생산능력 확대와 탄소섬유 사업 실적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1959년 5월18일 태어났다.서울 용산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동양폴리에스터에 입사해효성의 나이론원사 PU영업담당 부장으로 일했다.중국 가흥의 섬유영업 상무와 타이어코드의 영업담당 전무, 산업자재 총괄로 근무했다.효성의 전략본부 부본부장과 경영전략실장, HS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보강재 PU장을 거쳐 HS효성더클래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2025년부터 HS효성첨단소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배병주는 로보스타의 대표이사다.로보스타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반도체와 스마트팩토리 시장으로 사업확장에 주력하고 있다.1973년 3월 태어났다.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헬싱키경제대학교(알토대학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LG전자에 입사해 물류시스템 기술팀장, 차량부품장비 기술팀장으로 근무했다.스마트물류 장비실장을 거쳐 LG전자 생산기술원의 로봇FA 솔루션 담당 임원을 맡았다.2024년로보스타 대표이사에 선임된 뒤 로보스타를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Who Is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는 한진그룹의 회장이다. 대한항공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마무리하면서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지분율을 늘리고 있는 호반그룹과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1976년 1월25일 서울에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1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미국 마리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힐버칼리지를 거쳐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로 편입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한진정보통신에 입사한 뒤 대한항공으로 자리를 옮겼다.2007년 한진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인 유니컨버스의 대표이사가 됐고2016년 대한항공의 대표이사를 맡았다.2019년 한진칼의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이 됐다.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에서 지분열세에 놓였으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통해 판세를 뒤집으면서'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시대를 열었다.한국배구연맹 총재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자체조사 결과 외에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쿠팡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6만5천여 계정의 개인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가 유출 사실은 정부 합동조사단이 쿠팡의 내부 시스템, 서버 등을 조사하면서 확인됐다.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주소록 정보다.쿠팡은 결제 및 로그인 정보를 비롯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쿠팡은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쿠팡은 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도 기존과 같은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보상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허원석 기자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오스코텍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김정근 전 오스코텍 대표이사가 세상을 떠났다.오스코텍은 4일(미국 현지 시각) 김정근 고문의 별세 소식을 확인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오스코텍은 "현재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및 변경 후 최대주주(성명/소유주식수)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세부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정정 또는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오스코텍은 현재 경영진 및 이사회 체제에서 사업 운영과 연구개발 등 주요 업무를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김 고문은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사학위,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단국대학교에서 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교수로 일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을 거쳐 1998년 오스코텍을 설립했다.오스코텍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미국명 라즈클루즈)을 2015년 유한양행에 기술수출했다.레이저티닙은 2018년 존슨앤드존슨으로 기술수출돼 2024년 8월 국내 항암제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받았다.장은파 기자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현지 시장 개척 이끈 중국통, 탄소섬유 등 신사업 안착 주력 [2026년]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Who Is?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산업용 로봇 넘어 '토털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환, 적자 탈출은 과제 [2026년]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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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항공사 출범 원년, 수익성 확보·통합마무리 두 가지 과제 떠안아 [2026년]

박준석 NHNKCP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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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PG기업 성장시킨 '원클럽맨', 무역대금결제·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힘줘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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