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임종룡 우리금융 내부 불만 달래기 더 급하다, 내부에 모피아 거부감 높아

우리금융지주 회장 단독 후보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뽑혔다.내부통제 제고와 비은행 강화 등 우리금융에 쌓인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앞서 우리금융 내부 불만을 달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3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회장 후보 4인에 관한 최종 추가 면접을 진행한 결과 임 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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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 임종룡 조직쇄신 예고, "새 기업문화 정립"

우리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에 내정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조직쇄신을 예고했다.임 전 위원장은 3일 우리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로 내정된 직후 낸 입장문을 통해 '회장에 취임하면 조직혁신과 새로운 기업문화를 정립하겠다'며 '우리금융그룹이 시장, 고객, 임직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임 전 위원장을 우리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후보로 추렸다.금융업계는임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발탁한 것을 두고 우리금융이 안정보다 개혁에 방점을 둔 인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임 전 위원장을포함한 4명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는데 나머지 세 명은 모두 우리금융그룹을 거친 인사였다임 전 위원장은1959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뒤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1981년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국장, 대통령실 경제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 등으로 일했고 2013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임됐다. 2015년부터 2017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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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금융위원장 거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맡는다.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우리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 전 위원장은 1959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 뒤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1981년에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국장, 대통령실 경제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 등으로 일했고 2013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임됐다.2015년 3월부터 2017년 7월까지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다.추천위원회는 임 전 위원장이 우리금융그룹 외부인사로 쇄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임 전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는데 나머지 세 명은 모두 우리금융그룹을 거친 인사였다.추천위는 "우리금융이 과감히 조직을 혁신하기 위해 오히려 객관적 시각으로 조직을 진단하고 주도적으로 쇄신을 이끌 수 있는 인사가 적합하다는 판단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민관을 오간 임 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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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한입 벤 사과 올린 정태영, 현대카드 애플페이 도입 암시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애플페이를 암시하는 게시글을 올렸다.정 부회장은 3일 오후 3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점심이라는 의미의 'Today's lunch'라는 글을 한 입 가량 베어먹힌 사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카드업계에서는 정 부회장의 게시글을 두고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평소 정 부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현대카드 마케팅에 활용해왔다.정 부회장은 지난달에도 사과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적이 있다.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부터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을 추진해왔다.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 애플과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의 배타적 사용권을 1년 동안 갖는 내용으로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계약 조항에 따라 현대카드는 애플페이를 독점으로 선보이려고 했으나 이는 불발됐다. 금융위원회는 3일 모든 카드사가 애플페이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현대카드의 독점 조항을 뺐다.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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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랩 수요예측 흥행해 공모가 최상단 1만500원, 일반청약 6~7일

사이버 보안업체 샌즈랩이 수요예측에서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에서 결정했다.3일 샌즈랩은 2일부터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범위(8500원~1만500원)의 상단인 1만5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1541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경쟁률은 1325.79 대 1로 집계됐다.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가운데 98.08%가 공모가 상단 혹은 공모범위를 초과한 가격을 제시하면서 샌즈랩은 희망범위 최상단의 가격에 공모가를 확정하게 됐다.확정된 공모가에 따라 샌즈랩은 389억 원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587억 원이다.주관사인 키움증권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샌즈랩의 차세대 기술력은 물론 국내외 영업 확장 가능성이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김기홍 샌즈랩 대표이사는 "챗(Chat)GPT 등 날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워지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길 바라는 염원을 수요예측에서 보여주신 것 같다"며 "글로벌 최고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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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중앙회장 선거 16일 시행, 김덕철 김임권 노동진 3파전

차기 수협중앙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26대 수협중앙회장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은 결과 김덕철 통영수협조합장과 김임권 전 수협중앙회장, 노동진 진해수협조합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김임권 전 수협중앙회장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수협중앙회장을 지냈고 혜승수산 대표이사와 한국수산신문 발행편집인 겸 대표를 맡고 있다.김덕철 통영수협조합장과 노동진 진해수협조합장은 2015년부터 각각 지역수협을 이끌고 있는 현직 조합장이다.수협중앙회장 선거는 조합장이 대의원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간선제로 치러진다. 투표와 개표는 16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수협중앙회에서 진행된다.수협중앙회장은 비상임 4년 단임 명예직이다. 수협중앙회를 대표하고 총회와 이사회 의장 역할을 맡지만 업무집행 권한이나 인사권은 없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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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국내 상륙 초읽기, 현대카드 독점 깨져 모든 카드 가능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금융위원회는 3일 "관련 법령과 그동안의 법령해석 등을 고려한 결과 신용카드사들이 관련 절차 등을 준수해 애플페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다만 "카드사가 애플페이 관련 수수료를 고객이나 가맹점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고객의 귀책사유가 없는 개인정보 도난 등에 대해서도 소비자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애플페이는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 애플의 아이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시스템이다.그동안 국내 휴대폰 간편결제 시장은 삼성 갤럭시폰을 이용한 삼성페이가 장악해 왔다.아이폰은 국내 휴대폰 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지만 휴대폰을 통한 간편결제는 이용할 수 없다.이에 현대카드는 애플과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을 추진해 왔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말 신청된 애플페이의 약관 심사를 12월 마쳤지만 애플페이는 곧바로 출시되지 못했다.애플페이는 국내 결제정보를 해외 결제망으로 옮겨서 승인하는데 여기서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금융위원회는 관련법상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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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회장 취임 한 달 이석준, 글로벌 후발주자 약점 만회 시동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금융의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채비를 하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는 다른 금융지주사와 비교해 글로벌사업에 있어 후발주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면서 글로벌사업을 확대하는 데 제약을 받았다.이 회장은 글로벌사업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계열사간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을 마련했다.3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은 상반기에 인도 노이다에 지점을 연다.인도 노이다 지점 개설은 NH농협은행이 서남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으로 삼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왔던 사업이다.NH농협은행은 노이다 지점 설립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다.NH농협은행의 인도 사무소는 뉴델리에 있는데 지점 개설을 위한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인도 중앙은행이 비행기로 2시간 넘게 걸리는 뭄바이에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로 사업 추진에 지장을 받았다.하지만 NH농협은행이 지난해 5월 인도 중앙은행으로부터 노이다 지점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받아내면서 사업 추진에 비로소 탄력이 붙게 됐다.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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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나은행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전면 시행, 취약계층 부담 완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를 전면 시행한다.우리은행은 8일부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의 비대면 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3일 밝혔다.우리은행 인터넷뱅킹 및 우리WON뱅킹을 비롯한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면 이체 수수료와 자동이체 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에서 금융 취약계층의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자 수수료 면제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하나은행도 이르면 10일부터 하나은행 인터넷뱅킹 및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타행 이체 수수료를 모두 면제한다.기존 인터넷뱅킹과 하나원큐 앱에선 조건을 충족한 고객만 타행 이체 수수료를 면제받아 왔다. 이번 조치로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 대상이 모든 고객으로 확대된다.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어려운 시기에 가계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드리고자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며 "고객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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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포스코 리튬 개발 돕는다, 한국무역공사와 4억 달러 지원

한국씨티은행이 미래 친환경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지원한다.한국씨티은행은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리튬 소금호수 개발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계약을 1월25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자금 규모는 4억1200만 달러이며 한국무역공사와 공동으로 지원한다.리튬은 이차전지의 핵심 원자재로서 미래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생산에 필수적인 전략 광물이기에 글로벌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아르헨티나 리튬 매장량은 세계 3위에 생산량은 4위에 이른다.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살라주에 있는 리튬 소금호수를 개발해 2024년까지 연간 2만5천 톤의 수산화 리튬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기자동차 약 6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은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등 친환경 미래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신산업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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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 추가 면접 진행, 오후 최종 후보 결정

우리금융지주가 회장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우리금융지주는 3일 회장 후보 4명의 추가 면접을 진행하고 오후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현재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외부 출신인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4명이다.금융업계에서는 내부 출신은 이 행장과 외부 출신인 임 전 위원장을 유력 후보로 꼽는다.우리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는 이날 오후 6시쯤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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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BNK금융 주주환원 의지 긍정적, 지속할지는 지켜봐야"

BNK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주주환원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3일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BNK금융지주 목표주가 82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NK금융지주 주가는 전날 6860원에 장을 마감했다.조 연구원은 "BNK금융지주는 적극적 주주환원정책 의지를 내비쳤다"며 "올해 들어 은행의 주주환원정책을 향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이와 같은 BNK금융지주의 의지는 긍정적이다"고 바라봤다.BNK금융지주는 2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625원의 현금배당과 1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또 같은 날 진행한 실적발표 콘퍼런스에서는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로 50%를 제시하고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에서 구체적 내용을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다만 BNK금융지주의 주주환원정책이 지속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조 연구원은 "BNK금융지주의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22배로 업종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매력도가 높다"며 "다만 지역경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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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경기 하남에 ‘K-스타월드’ 조성 관련 3조5천억 투자 제안

하나증권이 경기 하남시에 'K-스타월드' 조성에 투자에 나선다.하남시는 하나증권에서 K-스타월드 조성에 직접투자 2천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와 같은 규모인 3조5천억 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이 담긴 금융참여의향서(LOI)를 보냈다고 2일 밝혔다.K-스타월드 사업은 하남 미사아일랜드에 민간자본을 활용해 케이팝 공연장과 영화촬영장, 마블의 히어로 캐릭터를 이용한 바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하남시는 K-스타월드가 조성되면 300만 명 수준의 국내외 관광객이 유치되고 3만 개 규모의 일자리 창출 효과 및 연 2조5천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다만 미사섬 일대는 그린벨트와 상수도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등 각종 규제를 받고 있어 사업 진척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이에 하남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 토론회를 열고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차관, 환경부 차관 등을 만나 규제완화를 건의했다.이런 노력에 힘입어 2023년 정부예산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 관련 용역비 3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국비)으로 반영됐다.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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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역대 최대, 주당 1965원 현금배당

현대해상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2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2022년 순이익은 5746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과 비교해 32.8% 늘어났다.2022년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조3844억원, 808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과 비교해 각각8.2%, 26.4% 증가했다.현대해상은 '주요 보험상품의 손해율이 낮아지고 사업비율이 개선된 영향이다'고 설명했다.현대해상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2월31일 기준보통주 1주당196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총액은1541억원이고 시가 배당률은 6.4%이다.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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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한화 키움 NH 4곳 ETF시장 중위권 다툼 치열, 새 대표 경쟁도 주목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가 국내 ETF(상장지수펀드)시장에서 차별화한 상품을 앞세워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한화자산운용은 새 대표가 내정돼 있고 NH아문디자산운용은 최근 대표가 바뀐 만큼 새로운 리더십이 ETF시장 중위권 순위 변화로 이어질지도 주목된다.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1월31일 기준 국내 ETF시장에서 1조9444억 원 규모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말보다 34%(4972억 원) 늘어난 것으로 한 달 만에 시장점유율 순위가 7위에서 5위로 2계단 상승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말 5위와 6위를 차지했던 키움투자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순위가 각각 6위와 7위로 밀렸다.1월31일 기준 키움투자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의 운용자산 규모는 각각 1조8789억 원, 1조426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320억 원) 늘었고 NH아문디자산운용은 2%(346억 원) 감소했다.2021년 말만해도 NH아문디자산운용이 운용자산 2조2943억 원으로 5위, 키움투자자산운용이 2조245억 원으로 6위, 한화자산운용이 1조7583억 원으로 7위를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1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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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1조925억 사상 최대, '1조 클럽' 첫 입성

메리츠증권이 악화된 업황 속에서도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기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메리츠증권은 2일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7조375억 원, 영업이익 1조925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대비 145.4%, 영업이익은 15.1% 증가한 수준이다.메리츠증권이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의 영업이익은 2017년부터 6년 연속 증가하면서 최대 실적을 매번 새로 썼다.메리츠증권은 투자은행(IB) 부문의 리스크 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에서의 채권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트폴리오가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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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2022년 순이익 8683억 신기록, 전년보다 30.9% 늘어

메리츠화재가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메리츠화재는 2022년 별도 기준으로 매출 10조7193억 원, 순이익 8683억 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2021년보다 매출은 6.9%, 순이익은 30.9% 증가했다.영업이익은 1조1787억으로 같은 기간 29.4%가 늘었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 매출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본질 이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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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작년 은행 성장에 순이익 늘어, 160억 자사주 매입 결정

BNK금융지주가 은행계열사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했다.BNK금융지주는 2022년에 순이익(지배지분) 8102억 원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2021년보다 순이익이 2.4% 늘었다.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4558억 원, 279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021년과 비교해 각각 13.2%, 21.0% 증가한 수치다.BNK금융은 "은행부문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와 대규모 충당금 선제 적립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자산성장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비은행 계열사는 BNK캐피탈만 순이익이 증가했다.BNK캐피탈 순이익은 1710억 원으로 2021년보다 28.4% 늘었다.BNK투자증권 순이익은 573억 원으로 50.6% 감소했다.BNK저축은행과 BNK자산운용은 각각 38억 원, 138억 원 순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지속적 부실기업 감축 노력으로 안정세를 보였다고 BNK금융은 설명했다.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45%로 2021년과 같았다. 연체율은 0.4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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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기업공개 연기, 향후 시장 상황 고려해 재추진

케이뱅크가 올해 3월까지 마쳐야 했던 기업공개(IPO)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케이뱅크는 2일 적절한 상장 시기를 검토했지만 어려운 대내외 환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이번 기업공개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앞서 지난해 9월20일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준비를 이어왔었다.케이뱅크는 성장성과 수익성, 혁신역량 등을 인정받아 향후 빠르게 기업공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케이뱅크 관계자는 "대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하며 기업공개를 계속 준비해 적기에 재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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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 신한 9억 하나·수출입·KB 5억

은행권이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2일 신한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를 통해 3년 동안 3억 원씩 모두 9억 원을 전국 아동보호시설(그룹홈)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에도 지역아동센터의 냉난방기기 교체에 9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몸과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나금융그룹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 5억 원을 지원한다.하나금융그룹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긴급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나금융그룹은 정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에너지 취약계층에 해당되는 △장애인 가구 △자립 준비 청년·청소년 △미혼모 등도 적극 지원한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의 난방비 긴급 지원과 겨울철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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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지난해 순이익 역대 최대, 고수익 보험군 손해율 개선 덕택

흥국화재가 지난해 역대 최대규모 순이익을 냈다.2일 흥국화재에 따르면 2022년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약 1465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대비 136.2% 늘어난 것이다.영업이익은 약 1864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41.8% 증가했다.고수익 상품군의 손해율이 개선돼 보험영업이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흥국화재 보험상품의 2022년 장기손해율은 95%로 2021년과 비교해 8%포인트 낮아졌다.이 가운데 고수익군인 장기보장성보험의 매출비중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9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흥국화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 성장은 손해율 개선에 따른 이익개선이 주요인이다"며 "특히 장기보험 실손 손해율의 개선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흥국화재는 올해에도 '맘편한 자녀사랑보험'과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등 고수익성 보험에 주력해 안정적 손해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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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정영채, 오아시스 IPO와 펀드 수탁업으로 작년 부진 씻는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주식시장 부진과 IB부문 수수료 수익 감소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둬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다만 정 사장은 올해 오아시스 기업공개(IPO)와 새 먹거리인 펀드 수탁사업의 확장을 통해 실적 개선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5213억 원, 순이익 3029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59.7%, 순이익은 67.5% 각각 감소했다.이 같은 실적 부진은 NH투자증권 모든 부문에서 이익 감소가 발생한 영향이 크다.NH투자증권은 증시 부진으로 중개와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고 금융시장의 침체로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도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지난해 금리상승으로 전반적으로 시장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NH투자증권이 경쟁 증권사와 지난해 4분기 실적만을 놓고 볼 때는 나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경쟁사인 미래에셋증권은 544억 원의 순이익을, 삼성증권은 119억 원의 순이익을 냈으나 NH투자증권은 691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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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격전지 된 모임통장, 서호성 케이뱅크도 상반기 참전 채비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이 올해 상반기 안으로 모임통장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터넷은행 모두가 모임통장 상품을 내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2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케이뱅크 모임통장 상품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케이뱅크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 모임통장 상품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모임통장이란 가족, 부부, 연인, 친구, 직장 등에서 모임을 만들 때 회비 등을 효율적으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상품을 말한다.현재 모임통장 상품을 출시한 곳은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 2곳이다. 카카오뱅크는 설립 약 2년 만인 2018년에, 토스뱅크는 설립 약 1년6개월 만인 1일에 모임통장 상품을 내놨다.설립한 지 7년이 넘은 케이뱅크가 모임통장 상품을 이제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늦었다고 볼 수 있다.금융업계에서는 케이뱅크가 모임통장 상품 출시가 다른 인터넷은행보다 늦은 이유로 모임통장이 경쟁력을 발휘하기 더 어렵기 때문으로 바라본다.카카오뱅크의 모기업 카카오는 국내 약 4천만 이용자를 보유한 국민 플랫폼 카카오 애플리케이션(앱)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카카오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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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탄 만큼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100만 건 돌파, 3년 만

탄 만큼만 보험료를 내는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3년 만에 가입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디지털 손해보험회사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퍼마일자동차보험은 2020년 2월 출시돼 가입건수가 지난해 3월 50만 건을 넘었고 이번에 100만 건을 넘어섰다.퍼마일자동차보험은 실제 운전자의 주행거리에 기반해 매월 탄 만큼만 후불로 보험료를 결제하는 상품이다.퍼마일자동차보험의 가입건수 증가는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고 캐롯손해보험은 설명했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해에 전년보다 80% 증가한 매출을 거뒀다.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성장 요인으로 소비자 혜택 중심의 서비스 운영방안을 꼽았다.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평균보험료(1월 손해보험협회 공시 기준)는 평균 주행거리인 7천 km를 기준으로 68만5천 원으로 업계 평균보험료 78만8천 원과 비교해 약 13% 낮았다.또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신용카드납지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97.4%로 보험료 결제 관련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신용카드 혜택도 받을 수 있던 점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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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제도 개선 국회세미나, 금소연 “현행 제도 개선해 민원 줄여야”

금융소비자연맹이 현행 손해사정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금융소비자연맹은 1일 오전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손해사정학회와 공동으로 '보험금 산정, 공정하고 올바르게 내보험료 안 아까운 믿음직한 손해평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손해사정제도의 합리적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특히 손해사정사란 용어를 명확히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마승렬 상명대 교수는 손해사정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손해사정사란 용어를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수용 손해사정사도 보험업법상 손해사정사의 정확한 용어 정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유주선 강남대 교수는 민원을 줄이기 위해 공정손해사정심의·조정위원회를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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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려, 파월 추가 금리인상 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했다.연준은 지난해 12월 이후 두 번째 베이비스텝으로 금리인상 속도를 늦췄지만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연준은 1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4.25~4.50%에서 4.50~4.75%로 인상됐다.연준은 이날 앞으로도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겠다는 의사를 내보였다.연준은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은 완화했지만 여전히 상승 국면이다"며 "연준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고도로 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최근 전개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 하향 곡선이라고 확신하려면 상당히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파월 의장은 금리인상 종료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할 일이 더 있다"며 추가적으로 금리인상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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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서유석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다. 최초의 자산운용사 출신 금융투자협회 회장이다.1962년 8월4일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서울 배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대한투자신탁(현 하나금융투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미래에셋증권에 초창기 멤버로 합류해 미래에셋그룹에서 20년 이상 근속했다.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을 거쳤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왔다. 박 회장과 고려대학교 동문이다. 경영활동의 공과△금융투자협회 조직개편, 회원사 지원 강화서유석은 금융투자협회장에 취임한 후 곧바로 조직개편에 나섰다. 유사기능 조직은 통폐합하고 회원사를 지원하는 조직은 확대해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했다.금융투자협회는 2023년 1월26일 기존 11개 본부를 7개 본부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은 2월6일 시행된다.기존 11개 본부 가운데 산업전략본부와 시장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가 각각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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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일반인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 1772대1, 코스닥 9일 상장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했다.1일 꿈비에 따르면 1월31일부터 이날까지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이 1772.59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2조2157억 원이 모였다.꿈비는 앞서 1월26일과 2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범위(4천 원~4500원)를 넘어선 5천 원으로 확정했었다.꿈비 수요예측에는 약 1590개 기관이 참가해 1547.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었다.박영건 꿈비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 대표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가 되겠다"며 "꿈비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해준 투자자분들께 감사하며 기대만큼 꾸준히 발전하겠다"고 말했다.꿈비는 상장해서 모은 자금을 스마트공장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꿈비는 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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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67.5% 줄어, 수수료수익 줄고 이자수지 축소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급감했다.NH투자증권은 2022년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5213억 원, 순이익 302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2021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59.7%, 순이익은 67.5% 감소했다.NH투자증권은 중개, 금융상품판매,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수료 수익 감소와 운용 및 관련 이자수지 축소, 증권여신 및 예탁금 관련 이자수지가 감소하며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NH투자증권은 손익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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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경영지원 총괄대표에 배부열 선임, NH농협금융 부사장 지내

NH투자증권 경영지원 총괄대표 부사장에 배부열 NH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NH투자증권은 1일 배부열 부사장을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부사장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은 "배부열 부사장이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영업, 재무, 경영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 전문가로 NH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을 역임했던 만큼 향후 지주와의 가교 역할 기대한다"고 말했다.배부열 부사장은 1964년 태어나 대구대학교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스크랜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중앙회 대구상호금융보험팀장, NH농협은행 재무기획팀장,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 NH농협금융지주경영기획부문장을 지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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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 추진

대신증권이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인 카사코리아 인수를 추진한다.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카사코리아의 과반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대신증권은 실사를 마친 뒤 2월 중으로 인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수금액은 3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카사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 거래소를 설립해 투자자들에게 상업용 부동산과 관련한 간접투자 기회를 연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평가된다.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은 건물을 기초로 주식처럼 발행된 수익증권으로 이른바 부동산 조각투자로도 불린다.카사코리아는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지금까지 위메이드, 우미건설,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약 4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투자업계는 대신증권이 카사코리아 인수로 금융당국에서 발행을 허용한 증권형 토큰(STO)이라는 새 수익모델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한다.금융위원회는 1월19일 6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증권형 토큰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 안건을 의결했다.증권형 토큰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실물자산과 연동한 가상자산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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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모임통장 상품 출시, 2.3% 금리와 캐시백 기능 더해

토스뱅크가 최고 2.3% 금리에 캐시백 기능을 추가한 모임통장 상품을 내놨다.토스뱅크는 부부, 친구, 동아리 등 모임의 비용을 한곳에 모아 모임원 누구나 출금 및 카드 발급,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토스뱅크 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토스뱅크는 토스뱅크 모임통장에 공동모임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모임원이라면 누구나 출금 및 이체, 모임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기존에 있는 모임통장은 명의자인 모임장이 독점해서 출금과 결제 권한을 가졌다.토스뱅크는 모임통장에 단 하루를 맡겨도 연 2.3% 금리가 적용하기로 했다. 모임활동이 많은 영역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모임카드도 출시했다.토스뱅크는 이번 모임통장의 특징을 '한곳에 모아서, 쓸 때는 모두가'로 정했다.모임통장을 처음 개설한 모임장을 비롯해 그 뒤에 권한을 받은 공동모임장도 본인 명의의 모임카드를 발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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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메타버스서 투자 콘퍼런스, 윤종규 "현금흐름 확보 투자해야"

KB금융그룹이 가상공간에서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KB금융그룹은 1월31일 메타버스에서 개인·기관고객을 대상으로 그룹의 투자철학을 제시하고 올해 경제전망과 투자 테마를 공유하는 'KB 인베스트 인사이츠 2023(Investor Insights 2023)'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와 계열사 경영진, 내·외부 전문가들이 행사에 참여했다.콘퍼런스는 최고경영자(CEO), 경제전망, 개인고객, 기관고객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CEO 세션에서는 윤종규 회장이 KB금융그룹의 투자철학을 발표했다.윤 회장은 "KB의 고유자금을 운용하는 것처럼 책임감을 갖고 고객 중심을 최우선으로 해 맡겨주신 소중한 자금을 운용하겠다"며 "KB금융 계열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 회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한 투자전략으로 채권투자 등을 통해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픽스드 인컴(Fixed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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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Who] 한화손보 새 대표 나채범, 재무전문가로 경영정상화 다음 스텝

한화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된 나채범 한화생명 부사장은 영업과 기획, 재무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에서 강성수 현 대표이사와 확연하게 다르다. 강 대표는 한화그룹 내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여겨진다.한화그룹은 강 대표 체제에서 한화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가 상당 부분 이뤄진 만큼 영업력을 강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등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1일 한화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열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선임된다.나 내정자는 취임 전까지 한화생명에서 경영혁신부문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업무를 이어가면서 한화손해보험의 내부 상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화그룹은 머지않아 한화손해보험이 위기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보고 다양한 이력을 갖춘 나 내정자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한화손해보험은 2021년 12월 경영관리대상에서 벗어난 뒤로도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는데 서서히 외형 성장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나 내정자는 한화그룹에서 재무 담당 임원을 지낸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강 대표와 공통점을 지니지만 보험영업과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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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Who Is?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산업부 3대 수재로 꼽혀, 문제해결능력과 추진력 좋아 [2023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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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적으로 승부사 기질, 검소하고 소탈한 성격 [2023년]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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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펀드 운용, 최초의 자산운용사 출신 회장 [2023년]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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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 전문가, 임직원에게 도전정신 적극 고취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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