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대통령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했다.국민경제자문회의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 29명의 자문위원 위촉 및 5개 분과회의 구성을 완료함으로써 이재명 정부 제1기 국민경제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하였다"고 밝혔다.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경제자문기구로 대통령 직속 위원회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 부의장은 장관급으로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또 성장경제·민생경제·미래기획·전략경제·경제안보 5개 분과와 29명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된다.5개 분과에서는△성장경제(재정·금융시장·물가 등 거시경제와 산업구조, 전략산업, 중소·벤처) △민생경제(복지·사회안전망, 일자리, 노동, 공정·상생) △미래기획(과학기술, 인재양성, 인공지능 혁신, 청년정책, 연금, 인구위기, 균형발전) △전략경제협력(국가별 맞춤형 경제협력 전략 수립) △경제안보(무역·통상, 공급망 등 대외경제협력) 등을 논의한다.성장경제분과 위원으로는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분과장) △김동환 이브로드 캐스팅 대표이사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안영일 한국엔젤투자협회 본부장 △여상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