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에너지 태양광 플랫폼, 지난해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5000개소 돌파
국내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이 운영 및 관리하는 태양광 발전소 숫자가 5천 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5일 H에너지는 자사의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지난해 기준 누적 태양광 발전소 5천 개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다. 지역별로 점유율을 보면 경상북도 25.6%, 수도권 18.1%, 경상남도 18.1%, 충청남도 11.7%, 충청북도 7.8%, 전라남도 7.5% 순이다.H에너지는 솔라온케어를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광역 단위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이같은 분산 자원 운영 역량은 최근 전력 시장의 구조 개편과 맞물려 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생산 중심에서 예측, 제어 역량이 수익을 좌우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실시간 입찰 시장의 전 단계 역할을 할 준중앙급전 발전제도가 올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