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꽃]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대전환 78.2% '긍정',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속도
국민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정부는 국민 1천만 명이 햇빛·바람소득에 참여하게 하는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중동발 위기 속 여론의 지지가 해당 정책의 추진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여론조사꽃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대전환하는 것에 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 78.2%, 부정평가 18.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7%였다.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지역별 긍정평가 비율은 광주·전라(91.7%), 대전·세종·충청(81.8%), 인천·경기(80.5%)에서 80%를 넘겼다. 강원·제주(74.7%), 대구·경북(74.1%), 서울(73.2%), 부산·울산·경남(71.7%)에서도 긍정평가가 70%를 상회했다.연령대별로도 모든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