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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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그룹회장
1951년 12월 24일 (양력)구광모 회장의 LG와 분리 홀로서기 성공, 이차전지 소재 등 영역 확장 [2026년]
구본준은 LX그룹의 회장이다. 지주사 LX홀딩스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LG그룹에서 독립해 2021년 5월 출범한 LX그룹을 2년 만에 대기업 반열에 올렸다.
1951년 12월24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미국 AT&T테크놀로지에서 전무로 근무했다.
금성반도체에 부장으로 입사해 LG화학 전무를 거쳐 1997년 LG반도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1999년 반도체 빅딜로 LG반도체를 현대그룹에 넘긴 뒤 LG LCD 대표이사로 옮겼다. 당시 네덜란드 필립스에서 16억 달러 외자를 유치해 LG필립스LCD를 설립했다. 이후 LG상사를 거쳐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돌아왔다.
지주사 LG에서 신성장사업추진단장을 맡아 이차전지와 자동차 전장 등 그룹 미래 신사업을 수익화 수준으로 키워냈다.
2021년 5월 LG를 떠나 새로 출범한 LX그룹 회장에 올랐다.
기술력을 중시하고 시장 선도를 향한 열정이 강하다.
직설적 화법을 구사하며 하고자 하는 일은 거침없이 밀어붙인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본준 LG 부회장이 2017년 12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김동연 경제부총리-LG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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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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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회장
1951년 9월 28일 (양력)창업 40년 만에 매출 6조 기업 성장, M&A로 사업영역 확장 추진 [2026년]
김웅기는 글로벌세아의 회장이다.
자본금 500만 원으로 창업해 2026년 연 매출 6조 원의 세계 최대 섬유·패션·건설·에너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51년 9월28일 충북 보은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36세에 의류 무역회사인 세아상역을 설립했다.
2015년 세아상역에서 물적분할해 지주사 글로벌세아를 설립하고 회장을 맡고 있다.
모태 사업인 의류 제조와 수출에 이어 인수합병(M&A)을 통해 건설, 에너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2023년 대기업집단에 편입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2024년 10월11일(현지시각)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원사생산기업 세아스피닝의 제3방적공장(Sae-A Spinning S.R.L.)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그룹의 지배구조
글로벌세아그룹의 계열사 가운데 상장기업은 패션기업인 인디에프와 골판지 제조업체 태림포장뿐이며, 대표기업이자 지주회사인 글로벌세아와 모태 기업인 세아상역이 비상장 기업이라 지분 구조의 정확한 흐름을 바로 알 수는 없다.
2025년 12월31일 기준 글로벌세아의 최대 주주는 김웅기로 회사 보통주 2586만9천주(지분율 84.80%)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은 3명으로 부인 김수남 세아재단 이사장이 377만528주(12.36%), 장녀 김세연 씨와 차녀 김진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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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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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1955년 10월 17일 (양력)과학도에서 신학자로 이젠 연임 총장, '서강비전2030+' 제2창학 선언[2026년]
심종혁은 서강대학교의 총장이다.
2026년을 ‘비전2030+’ 실행과 확장의 해로 명명하고, 제2창학 의지로 AI 연구중심대학 도약에 주력하고 있다.
1955년 10월1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웨스톤 신학교에서 사목학과 신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이탈리아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제서품을 받고 미국 보스톤 예수성심 본당에서 사목활동을 했다.
1992년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수도자대학원장, 신학연구소장으로 일했으며 총무처장, 기획처장, 대외협력처장, 도서관장, 교학부총장으로 근무했다.
대학원장을 거쳐 2021년 총장에 선임됐다.
석좌교수 임용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연임이 불투명했으나 이사회의 재신임을 받아 연임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이 2025년 3월25일 총장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AI 중심대학 선정
서강대학교가 2026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AI 중심대학은 기존 SW 교육 기반을 이용해 대학 내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신속하게 확립하고 고도화하며 AI 전문 인재 및 AX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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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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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머트리얼즈 대표이사
1975년 1월 19일 (양력)20여년 외형확장 이끈 공동창업자, 글로벌 고객사 다각화 통한 독자생존 주력 [2026년]
남동우는 RF머트리얼즈의 대표이사다.
모회사 의존도를 벗어나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975년 1월19일 태어났다.
호주 모나시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반도체 파운드리 래피더스를 거쳐 한벨헬리콥터에서 일했다.
2005년 메탈라이프를 공동으로 설립한 뒤 패키징사업부를 총괄했다.
메탈라이프가 RFHIC에 매각되고 사명이 RF머트리얼즈로 바뀐 뒤 2022년부터 공동설립자인 한기형 부회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었다.
2026년 단독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남동우 RF머트리얼즈 대표이사 < RF머트리얼즈 >
△RF머트리얼즈의 사업구도
RF머트리얼즈는 RF 및 광통신, 레이저, 군수용 적외선 센서 등에 사용되는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를 제조하는 소재기업이다. 고밀폐성, 방열성, 내열성을 갖춘 반도체 패키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주력인 통신용 패키지 외에도 위성 및 방산 산업 분야로 응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핵심 요소기술과 적층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5G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레이저용 패키지 사업을 모듈화해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전환하고 있다.
△RF머트리얼즈의 지배구조
RF머트리얼즈는 2026년 3월31일 현재 상장 계열사이자 연결대상종속회사 알에프시스템즈(이하 RF시스템즈) 1곳을 두고 있다. RF시스템즈는 금속 특수접합기술 딥 브레이징과 방산 분야 무기체계 설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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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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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총장
1968년 5월 6일 (양력)미래교육위원장 출신 중국학 전문가, 'Bright 덕성' 모토로 AI교육 혁신 강조 [2026년]
민재홍은 덕성여자대학교의 총장이다.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놓고 벌어진 학내분규를 수습하고 재단의 내부 비리 등으로 추락한 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68년 5월6일 태어났다.
서울 성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중국사회과학원을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중어중문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에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들어왔다.
교학부장과 신문사 주간교수, 교양학부장, 교무처장으로 일했다.
연구실안전관리위원장과 종로운현캠퍼스 교육활용위원장, 덕성미래교육위원장을 거쳐 2026년 총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이 2026년 2월27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덕성여대>
△경영 철학의 핵심 ‘Bright 덕성’ 제시
민재홍은 대학 경영 철학의 핵심으로 ‘Bright 덕성’을 제시하고 있다.
균형(Balance), 존중(Respect), 혁신(Innovation), 글로벌(Global), 조화(Harmony), 인재(Talent)) 등 6가지 키워드의 머리 글자를 따왔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을 회복하고, 존중의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며, 투명한 의사결정과 공론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총장의 역할이라고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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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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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회장
1962년 7월 13일스크러버·칠러 캐시카우 삼아 성장, 반도체 정밀 온도제어 앞세워 '액침냉각' 도전 [2026년]
김덕준은 GST의 회장이다.
1962년 7월13일 태어났다.
서울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성원에드워드에서 진공펌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케이씨텍의 제조기술과장을 거쳐 한국파이오닉스의 기술영업부장으로 일했다.
2001년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반도체 스크러버와 칠러 사업을 시작했다.
자회사인 이에스티와 인수한 로보케어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2025년부터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회장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닦는 데 전념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덕준 GST 대표이사 회장이 2024년 3월26일 평택 신축 건물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GST >
△칠러 기술 기반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도전, 상용화 실증 확대
GST는 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대응해 기존 칠러(Chiller)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온도 제어 기술을 액침냉각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실제 AI 서버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실증에 나서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26년 6월 GST는 S-OIL,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협력에 나섰다.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의 고발열 GPU 서버 환경에서 냉각유와 냉각 장비를 결합해 실제 운영 조건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와 연계돼 2029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GST는 2026년 5월 S-OIL,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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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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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당선인
1958년 10월 23일 (양력)강한 카리스마의 원칙주의자,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 [2026년]
추미애는 경기도지사 당선인이다.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1958년 10월23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여자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로 근무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서울 광진구을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뒤 2024년 총선 때 경기 하남갑에서 당선돼 헌정사상 첫 여성 6선 국회의원이 됐다.
야당이 추진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면서 역풍을 맞아 낙선했으나 재기에 성공해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를 지냈다.
문재인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맡아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주도했지만 법원의 제동에 걸렸다.
22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을 맡아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를 주도했다.
직설화법과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스타일로 ‘원칙과 소신’을 최고의 정치덕목으로 꼽는다.
‘강기(剛氣)로 똘똘 뭉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잔다르크를 빗댄 ‘추다르크’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 활동의 공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운데)가 2026년 6월4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 및..
- 주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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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대표이사
1977년 7월 16일중국 배터리소재 기업 CNGR 한국 거점 구축, 미·유럽 탈중국 규제망 돌파 과제 [2026년]
주종완은 피노의 대표이사다. 중국 배터리 소재 기업 중웨이신소재의 부사장과 중웨이신소재 한국법인의 재무총괄을 겸하고 있다.
1977년 7월16일 태어났다.
중국 샹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중국 LG필립스 서광전자 유한공사와 후난전자정보산업그룹 유한공사에서 일했다.
후난석탄산업그룹의 증권투자부장을 거쳐 샹메이 리다 광산장비에서 재무부총괄로 근무했다.
중웨이신소재의 지주사인 후난 중웨이홀딩스의 CFO를 거쳐 중웨이신소재의 CFO를 맡았다.
중웨이신소재의 한국법인 재무총괄로 재직하다 2026년 피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중국 국적자로 중국 이름은 쭈종위엔(Zhu Zongyuan)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주종완 피노 대표이사 겸 중국 CNGR 부사장이 2026년 1월19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 경북도·포항시·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투자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씨앤피신소재 최대주주, 포항 LFP 공급망 구축 나서
주종완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피노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노는 2026년 6월 CNGR 홍콩 계열사가 보유하던 씨앤피신소재 지분 140만5752주를 약 282억 원에 인수했다. 피노의 지분율은 기존 29%에서 75%로 확대됐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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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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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프로대표이사
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의 30년 광학 전문가, 우주·방산 글로벌 공략 주력 [2026년]
고연완은 파이버프로의 대표이사다.
광섬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와 방산, 자율주행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964년 9월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의 광섬유 실험실에서 연구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것을 모태로 1995년 도남시스템을 설립한 뒤 광섬유 센서 제조사업을 시작했다.
회사 이름을 파이버프로로 바꿨고 코스닥시장에 스펙합병 방식으로 상장했다.
회사를 위치와 항법, 시각(PNT)의 통합 설루션 전문 회사로 탈바꿈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고연완 파이버프로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2026년 4월16일 이노스페이스 청주캠퍼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충북권 상장 벤처기업 간담회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파이버프로의 사업
파이버프로는 1995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 광섬유 실험실에서 출발한 광섬유 센서 및 정밀 광학기술 전문 회사다.
설립 초기 광소자 및 통신계측장비를 중심으로 광통신 시장에 진입했으며 2015년 광섬유 센서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6년 현재 편광제어 기술과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관성측정장치(IMU)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방산, 우주 등 산업에 사용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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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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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평가정보대표이사
1970년 9월 2일 (양력)27년 경력 신용평가·데이터 전문가,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주력 [2026년]
김종윤은 나이스평가정보의 대표이사다.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베트남 신용평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1970년 9월2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솔루션사업실 실장과 CB사업 1·2본부장으로 일했다.
기업부문 정보사업본부장과 기업부문장을 거쳐 202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소통을 중시하며 자율성을 보장하는 기업문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종윤 나이스평가정보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년 1월21일 광주은행과 'ESG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나이스평가정보의 사업
나이스평가정보는 종합 신용정보 회사다.
개인신용정보 및 기업정보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해 자산관리, 빅데이터, 채권평가, 광고대행, 경영컨설팅 등 사업도 펼치고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개인신용정보, 기업정보, 자산관리, 기타 등 4가지로 나뉜다.
개인신용정보 부문에서는 금융기관 및 비금융 공공기관의 신용거래내역을 수집·가공해 각종 신용거래활동 평가 정보를 제공하며 리스크 관리를 위한 금융기관 내부 신용평점시스템(CSS) 구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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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용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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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1963년 6월 7일 (양력)공론화 중시하는 경제학자, 'AI전환 연구중심대학' 공립대 새 모델 제시 [2026년]
원용걸은 서울시립대학교의 총장이다.
‘AI전환 연구중심대학’을 내걸고 공립대학의 새 모델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다.
1963년 6월7일 경기 수원에서 태어났다.
수원 수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을 거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인천대학교 동북아통상항부 교수로 임용됐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정경대학장과 사회과학연구소장을 맡았다. 2023년 총장에 선임됐다.
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한국국제통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오른쪽)이 2026년 5월14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대학 내 폭력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립대>
△‘2027 하버드 모의 국회 컨퍼런스’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에 공을 들여온 원용걸이 2026년 5월 세계적인 학생 주도 국제 토론 프로그램인 ‘하버드 모의 국회 컨퍼런스 아시아 (Harvard Model Congress Asia, HMCA)’의 2027년 행사를 유치하는 협정을 맺고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서울시립대학교는 2027년 1월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7 하버드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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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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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회장
1958년 10월 5일 (음력)한진가 출신 독립한 은둔형 오너, '경영승계' 접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2026년]
조정호는 메리츠금융지주의 회장이다.
1958년 10월5일(음력) 인천에서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4남1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미국 보스턴 대처(THACHER)고등학교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한항공에 입사한 뒤 한일증권과 한진투자증권에서 근무했다.
동양화재해상보험의 부사장을 거쳐 1997년 한진투자증권의 대표이사가 됐다.
부친인 조중훈 창업주가 별세한 뒤 화재보험과 증권, 종금회사를 묶어 메리츠금융그룹으로 독립했다.
지주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의 회장에 취임했으나 과다 보수와 배당 논란에 휩싸이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메리츠증권의 상근회장을 맡다가 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으로 복귀했다.
인재영입에 적극적이며 성과보상주의 인사를 천명하고 있다.
지배구조의 효율화를 위해서라면 “자식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것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왼쪽)이 2012년 3월13일 프로골퍼 후원식에서 박상현 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
△3년 연속 순이익 ‘2조 클럽’ 입성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2조 원 달성한 뒤 3년 연속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6802억 원을 거뒀다...
-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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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씨엔에스대표이사 부회장
1982년 2월 20일 (양력)재료공학박사 출신 전문성·경영능력 갖춰, '종합 반도체 소재 기업' 지향 [2026년]
최유진은 샘씨엔에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오송 신공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종합 반도체 소재 부품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1982년 2월20일 최명배 와이씨 회장의 장녀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부친이 경영하던 와이아이케이에 합류했다.
2020년부터 반도체 검사장비부품을 제조하는 샘씨엔에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유진 샘씨엔에스 대표(오른쪽)가 2021년 5월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샘씨엔에스>
△샘씨엔에스의 사업구도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 카드의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Space Transformer)’를 제조 및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2016년 삼성전기의 다층 세라믹 기판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됐다.
샘씨엔에스는 소재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 개발을 통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층 세라믹 기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패키징, 5G·6G 통신 모듈, 전장 모듈, 정전척 등과 같은 신사업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세라믹 소재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목표를 뒀다.
△샘씨엔에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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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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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T&D대표이사 회장
1957년 7월 15일터미널 업체를 부동산 디벨로퍼로 변신시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주력 [2026년]
승만호는 서부T&D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1957년 7월15일 승향배 용산관광버스터미널 회장의 2녀1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오진개발과 한국트럭터미날에서 상무로 일했다.
용산관광버스터미날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1988년 오진상사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용산관광버스터미날과 엠와이에이치, 오진관광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05년 서부T&D의 전신인 서부트럭터미날의 대표이사에 올랐고 서울드래곤시티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승만호 서부T&D 대표가 2025년 11월4일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서 열린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물터미널에서 부동산 디벨로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서부T&D는 1979년 화물터미널 운영사로 출발했다. 서부트럭터미널을 중심으로 도심 물류 및 화물 인프라 사업을 통해 성장했다. 현재는 호텔, 복합 쇼핑몰 등을 개발·운영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부동산 디벨로퍼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199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2008년 용산관광버스터미널 합병으로 회사의 도약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서울 핵심 요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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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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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전 대표
1965년 4월 6일 (양력)윤석열 검찰에 집안 풍비박산, 6·3 선거 낙선에 정치행보 시험대 [2026년]
조국은 조국혁신당의 전 대표다.
민주진보 진영에서 개혁의 ‘쇄빙선’ 역할을 자임하며 차기 대선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965년 4월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전공은 형사소송법이다.
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도운 혐의로 반 년 동안 옥고를 치렀는데, 투옥 직후 국제 앰네스티가 양심수로 지정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와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위원, 국가인권위원으로 일했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인사검증과 공직기강 확립, 권력기관 개혁 업무를 담당했다.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뒤 한 달여 만에 장관에서 물러났는데, 이 과정에서 검찰의 수사로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고통을 겪었다.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당대표를 맡았고 22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으로 징역2년을 선고받고 8개월간 복역하다가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특별사면됐다.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으로 복귀해 성비위 사건이 불거진 당의 수습에 나섰다.
2026년 지방선거와 같이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뒤 당대표를 사퇴했다.
◆ 활동의 공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026년 6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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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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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셈대표이사
1958년 8월삼성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 기술 트렌드 읽는 안목 뛰어나, '글로벌 퍼스트무버' 도약 내걸어 [2026년]
염동현은 네오셈의 대표이사다.
1958년 8월 태어났다.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슐룸베르거ATE코리아에서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테라다인코리아에서 영업부장을 맡았다.
슐룸베르거ATE코리아로 돌아와 한국법인장으로 근무했다.
2002년 네오셈을 설립해 반도체 테스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분야의 전문가로 한국의 반도체 검사장비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경영활동의 공과
염동현 네오셈 대표이사(왼쪽)가 2023년 11월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로부터 Assembly/Test 장비 분야 최우수 협력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셈>
△PC·모바일 회복 지연에 2026년 1분기 영업익 절반 이하로
네오셈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분기순이익 2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줄고 영업이익은 60.7% 감소하며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분기순이익은 31.2% 증가했다.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메모리 수요 확대에도 전통 수요처인 PC와 모바일의 회복 지연에 따라 실적이 내렸다.
앞서 네오셈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39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당기순이익 53억 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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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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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무총리 후보자
1967년 6월 20일 (양력)네이버 첫 여성 CEO 거친 중기부 장관, 실용주의 노선 안착과 AI 대전환 주력 적임자 [2026년]
한성숙은 이재명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다.
1967년 6월20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났다.
의정부여자고등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컴퓨터 전문잡지 민컴의 기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나눔기술 홍보팀장으로 근무하다 검색포털 엠파스에 창립멤버로 합류해 검색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엠파스가 SK커뮤니케이션즈에 매각되자 네이버의 전신인 NHN으로 옮겨 검색품질센터장과 서비스1본부장, 서비스총괄 이사로 일했다.
2017년 NHN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당시 보유 자산이 440억 원으로 이재명정부의 장관 후보 가운데 최고 부자로 꼽혔다.
2026년 6월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2025년 6월7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로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6월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당권 도전을 이유로 사의를 표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이다.
한성숙은 1967년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부터 네이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돼 벤처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이끌어왔다..
-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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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보험최고글로벌책임자 사장
1985년 8월 20일 (양력)한화그룹 금융계열사 맡은 오너가 차남, 해외사업·금융신사업에 주력 [2026년]
김동원은 한화생명의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이다.
한화그룹 오너 3형제 중 금융부문을 맡아 한화생명의 해외사업을 강화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985년 8월20일 서울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공연 기획사을 운영하다 등 개인사업을 하다 한화L&C에 입사했다.
한화그룹의 경영기획실 디지털팀장을 거쳐 한화생명으로 옮겼다.
한화생명에서 미래혁신담당과 해외총괄담당, 미래혁신부문장을 거쳐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SO)를 맡았다.
2023년부터 최고글로벌책임자(CGO)로 재직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 가운데 김 회장과 성격이 가장 비슷하다는 평을 듣는다.
유흥업소 종업원과 시비가 김 회장의 ‘보복폭행’으로 이어졌고 차량 접촉사고 뒤 뺑소니 혐의와 대마초 관련 집행유예 선고로 구설수에 올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이 2025년 12월8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리트(UAE)에서 열린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5'의 글로벌 마켓 서밋 현장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화그룹>
△2026년 1분기 투자손익 개선에 수익성 호조
한화생명은 2026년 1분기에 연결 기준 순이익 381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
-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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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외교부 장관
1957년 11월 30일 (양력)이재명 정부 첫 외교장관, 통상외교에서 잔뼈 굵어 [2026년]
조현은 외교부 장관이다.
1957년 11월30일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툴루즈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왔다.
다자통상국 심의관으로 재직하다 청와대 정책실에서 일했다.
국제경제국장과 유엔 주재 차석대사, 에너지자원 대사로 근무했다.
다자외교조정관을 거쳐 오스트리아와 인도 주재 대사, 외교부 2차관과 1차관으로 일했다.
2022년 유엔 주재 대사를 끝으로 공직에서 떠났다가 2025년 이재명정부가 출범하면서 외교부 장관에 발탁됐다.
◆ 활동의 공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25년 7월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서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이란 전쟁 대응에 총력 기울여
조현은 2026년 2월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하자 재외국민 보호와 해상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다만 정부 대응이 충분히 신속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026년 3월6일 전체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교민과 여행객 보호 조치를 보다 신속하게 시행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민과 ..
- 이춘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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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대표이사
1958년 11월 15일인텔이 낙점한 반도체 패키징분야 최고 전문가,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주력 [2026년]
이춘흥은 HPSP의 대표이사다.
1958년 11월15일 태어났다.
서울 장충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론고체물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기술연구소장을 맡았다.
미국 앰코테크놀로지 본사로 옮겨 CTO 겸 해외제조업무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2015년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램리서치의 AP 글로벌 CTO을 거쳐 JCET 그룹의 글로벌 CEO와 JCET 스태츠칩팩의 글로벌 CTO를 맡았다.
인텔의 패키지·테스트 기술 개발 총괄 겸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다 2025년 HPSP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자신의 명의로 한국에서 38개, 미국에서 21개의 반도체 패키지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춘흥 HPSP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압도적 기술력으로 차세대 반도체 공정 주도
HPSP는 ‘High Pressure Solution Provider’의 약자로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미세한 결함을 찾아내 보완하는 ‘고압 수소 어닐링(HPA)’ 기술을 보유한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가 점점 미세해지면서 회로 보호막에서 전기가 새어 나가거나 재료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기는 결함이 성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