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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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대표이사 사장
1961년 7월 8일 (양력)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
임정배는 대상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기술원장을 겸하고 있다.
1961년 7월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적자 전환과 전분당 가격 담합에 따른 사법 리스크가 겹치며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서울 경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미원통상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미원통상이 대상에 흡수합병된 뒤 대상에서 경영혁신본부 재무팀장, 경영지원본부 조달팀장으로 일했다. 유럽법인장, 기획관리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대상홀딩스로 이동해 대표이사를 거쳐 대상으로 복귀해 소재BU 전략기획본부장 겸 식품BU 재경본부장을 맡았다.
대상 식품BU 대표이사를 거쳐 2020년 대상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대상 최초로 4연임에 성공했다.
‘’해외사업과 재무, 기획에 정통하다.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두 딸인 임세령 대상 부회장과 임상민 대상 부사장이 대상그룹의 경영전면에 나설 때까지 징검다리 역할을 맡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3월2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상>
△4연임과 오너가에서의 역할
대상은 2026년 3월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정배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을 승인받았다. 임정배는 이로써 2029년 3월까지 대표이사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임정배가 대상을 오랜 기간 이끌 수 있었던..
-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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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1963년 12월 25일 (양력)'친명계' 경기 시흥 지역구 6선 중진, 개헌 추진하다 '말실수'로 곤혹 [2026년]
조정식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이다.
입법부 수장으로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한 국회 운영과 개헌 논의에 힘을 쏟고 있다.
1963년 12월2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동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했으며 졸업 뒤에는 프레스공으로 위장취업해 노동운동을 했다.
1992년 통일민주당 기획조정실 전문위원으로 정치권에 들어와 고 제정구 의원을 보좌하며 정치 경험을 쌓았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 시흥시을에 출마해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제22대 총선까지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당선되며 6선 의원이 됐다.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과 민주당 원내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등으로 일했다.
국회에서는 국토교통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을 맡았다.
◆ 활동의 공과
조정식 국회의장이 2026년 8월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 논란
조정식은 제22대 후반기 국회에서 개헌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현직 대통령 연임 문제를 둘러싼 ‘말실수’로 곤혹을 치렀다.
조정식은 2026년 7월28일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의장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
- 곽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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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대표이사 사장
1965년 11월 6일현대전자 출신 '포스트 이석희', HBM 신화의 주역 [2026년]
곽노정은 SK하이닉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음에 따라 차세대 HBM의 기술과 생산시설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1965년 11월6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광전자연구원으로 일했다.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에 공정기술실 개발연구원으로 입사해 미래기술연구원 공정기술그룹장, 제조기술부문 안전보건총괄책임을 맡았다.
제조기술담당 부사장,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을 거쳐 2022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SK하이닉스의 대표적 반도체 기술 전문가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임직원들과 소통에 적극적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9월8일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열린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1세기 연금술’ HBM 내세워 역대급 실적 거둬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 매출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 60조5426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76%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수익성의 지표로 여겨지는 대만 TSMC의 영업이익률 60.3% 대비 큰 폭으로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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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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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면세사업부대표이사
1970년 7월 20일 (양력)중국 보따리장수 거래끊는 결단력, 인천공항 사업재개로 수익성 회복·외형 확대 집중 [2026년]
김동하는 호텔롯데의 대표이사 전무로 호텔롯데의 면세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1970년 7월20일 태어났다.
서울 대성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롯데제과에 입사해 생산관리팀과 경영혁신팀에서 일했다.
롯데그룹 정책본부 개선실을 거쳐 롯데쇼핑에서 슈퍼사업부 전략혁신부문장과 신선식품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 재무부문장, 기획지원부문장으로 근무했다.
롯데지주로 옮겨 기업문화팀장 겸 업무지원팀장을 맡았다.
2025년 호텔롯데의 대표이사에 선임돼 롯데면세점을 이끌고 있다.
한국면세점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2026년 7월16일 인천공항점 오픈 100일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왼쪽 세 번째)를 비롯 롯데면세점 모델 에스파(aespa) 멤버들과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3년 만에 재입성, 100일 안착하며 외형 확대 다시 시동
김동하가 2026년 7월로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영업 재개 100일을 맞았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대한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26년 7월1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김동하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롯데면세점 모델 에스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 100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남성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이 협업한 식음료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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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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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씨대표이사
1972년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
이재교는 엔엑스씨의 대표이사다.
1972년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자동차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했다.
넥슨의 홍보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넥슨의 지주사인 엔엑스씨의 브랜드홍보본부장으로 근무했고 넥슨재단의 이사에 선임됐다.
2021년부터 엔엑스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새 성장동력 확보에 관심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재교 엔엑스씨 대표가 2023년 7월5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전남권 목포중앙병원·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이재교 대표,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이승택 목포중앙병원 병원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넥슨>
△넥슨 중심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
엔엑스씨(NXC)는 글로벌 투자회사이자 넥슨 그룹의 지주사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인 넥슨을 주요 자회사로 두고 그룹을 지배하고 있다. 넥슨은 고 김정주 엔엑스씨 창업자와 유정현 엔엑스씨 이사회 의장이 설립한 회사다.
세계 최초의 그래픽 기반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으로 평가받는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다수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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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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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대표이사 사장
1955년 2월 21일 (양력)현대건설 출신 40년 경력 베테랑 엔지니어, 경영 정상화·체질 개선 이끌어 [2026년]
김인수는 쌍용건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55년 2월21일 태어났다.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에서 상무와 전무로 근무했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건립사업단 총괄팀장을 거쳐 신사옥추진사업단장을 맡았다.
2023년 쌍용건설 사장에 선임됐다.
40년 이상 건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엔지니어다.
글로벌세아그룹에 인수된 쌍용건설의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왼쪽)가 2024년 1월18일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가운데), 신희정 동명기술공단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쌍용건설>
△쌍용건설의 지배구조
쌍용건설은 1977년 10월18일 쌍용종합건설로 설립돼 토목·건축·플랜트·주택건설 등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1986년 쌍용건설로 상호를 변경했다.
쌍용건설은 2025년 12월31일 현재 정암에이치앤디, PT. SSY KONSTRUKSI INDONESIA, Ssangyong E&C GE S.A. 등 3개의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쌍용건설은 2025년 2월 최대 주주 글로벌세아가 두바이투자청(ICD)이 남겨둔 지분 10%를 마저 사들이며 지분율을 99.98%로 끌어올려 완전자회사가 됐다. 그룹 동일인(총수)은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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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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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회장
1959년 1월 15일 (양력)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
곽재선은 KG그룹의 회장이다. KG모빌리티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9년 1월15일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전상업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건설회사에서 근무했다.
1985년 세일기공을 설립해 건설플랜트사업을 시작했다.
경영난에 처한 기업을 인수합병해 되살려내는 방식으로 빠르게 사세를 확장했다.
경기화학을 시작으로 시화에너지를 비롯 옐로우캡, 제로인, 웅진패스원에 이데일리, 이니시스, 에듀원, KFC코리아, 동부제철, 쌍용자동차를 사들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한번 결정하면 망설임 없이 밀어붙이는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이2026년 6월9일 서울 영등포구 태영빌딩에서 열린 KG그룹 기업가치 정상화 및 미래전략 기자간담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체리차로부터 1천억 원 규모 투자 유치
KG모빌리티가 2026년 8월2일 중국 자동차 제조사 체리자동차와 미래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7500만 달러(1039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G모빌리티가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면 체리자동차가 전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체리자동차가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하면 KG모빌리티 지분 16.22% 안팎을 보유하게 된다.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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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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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회장
1957년 8월 2일 (양력)패션 넘어 식품·금융사업 안정화 주력, 장남 중심 후계 기반 다져 [2026년]
구본걸은 LF의 회장이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57년 8월2일 서울에서 구자승 전 LG상사 사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중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LG증권에서 재무업무를 담당했다.
LG전자의 미국지사를 거쳐 LG그룹의 구조조정본부 사업지원팀장과 LG산전의 관리본부장으로 근무했다.
LG상사로 옮겨 패션사업부문장으로 일하다 2006년 패션사업부문을 LG패션으로 분사하면서 대표이사가 됐다.
2014년 LG그룹에서 분리독립하면서 사명을 LF로 바꿨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만 맡고 있으며 아들 구성모씨를 그룹의 금융사업에 전진 배치해 경영권 승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활발하고 소탈하며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린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본걸 LG패션 회장(왼쪽)이 2013년 8월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LG패션 본사에서 태국 현지 최대 패션·유통 계열사 ICC인터내셔날의 분킷 초콰타나 회장과 헤지스에 대한 태국 내 독점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지스 중심으로 패션사업 해외 영토 확대
LF가 자체 패션 브랜드 ‘헤지스’의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F는 2026년 9월 홍콩에 헤지스 첫 매장을 열고 2027년에는 태국과 인도, 프랑스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 신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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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대표이사 사장
1962년 7월 10일 (음력)구조조정·재무 두루 거친 기획 전문가, 북미 공략 속 수익기반 다지기 [2026년]
신재호는 LS엠트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자율작업 트랙터의 보급과 북미 판매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962년 7월10일 태어났다.
서라벌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코오롱에 입사해 제조부문에서 인사와 구매, 해외 합작사업을 담당했다.
베인앤컴퍼니로 옮겨 미국 댈러스와 서울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코오롱그룹에 구조조정본부 감사역으로 복귀한 뒤 2001년 코오롱패션 쿠아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패션부문 전략기획실장, 코오롱의 경영기획팀장과 해외사업 부실장을 거쳐 코오롱베니트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코오롱 최고경영책임자(CMO),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경영진단실장으로 근무했다.
홈플러스에서 재무지원부문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진켐에서 공동대표이사를 맡았다.
LS엠트론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들어와 2022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5월1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배틀보로 본사에서 열린 신규 물류창고 완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국 록마운트 지역 상공회의소>
△대형 트랙터에 자율작업 적용 확대, 군집주행 기술도 개발
신재호는 대형 트랙터의 작업 능력과 자율작업 기능을 함께 높이는 데 힘을 싣고 있다. 큰 작업기를 운용하면서도 운전과 반복 작업에 드는 인력..
-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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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이사
1975년 8월 20일 (양력)'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
박성준은 네오위즈의 대표이사다.
배태근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체제로 네오위즈를 이끌고 있다.
1975년 8월20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국내 게임사 이소프넷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미국 게임회사 일렉트로닉아츠와 싱가포르 게임회사 미코이시에서 일했다.
이야소프트의 개발이사를 거쳐 네오위즈CRS에 개발이사로 합류했다.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의 콘솔개발본부 본부장, 네오위즈 산하 ROUND8 스튜디오 본부장과 신작개발그룹 그룹장을 맡았다.
2026년 네오위즈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성준 네오위즈 ROUND8 스튜디오장(왼쪽)이 2023년 6월9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P의 거짓'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오위즈의 사업
네오위즈는 게임 콘텐츠 개발과 퍼블리싱 등 사업을 하는 회사다.
본사 사옥을 활용한 임대 사업과 종속회사를 통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투자·용역서비스 사업도 펼치고 있다.
사업 부문은 크게 게임, 임대, 기타(광고, 투자·용역서비스 외) 등으로 나뉜다.
게임사업 부문에서는 PC, 콘솔, 모바일 등 플랫폼에서 카드게임, 역할수행게임(RPG), 리듬게임, 슈팅게임, 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타이틀로는 액션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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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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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H&A사업본부장 사장
1967년 3월 15일 (양력)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
류재철은 LG전자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7년 3월15일 경남 사천에서 태어났다.
부산 동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금성에 세탁기 연구원으로 입사해 세탁기 개발팀장으로 일했다.
세탁기와 냉장고, RAC 사업담당을 거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을 맡았다.
H&A사업본부장에 이어 H&A사업본부장으로 생활가전사업을 총괄했다.
202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1월7일(현지시각)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LG전자 >
△로보틱스센터 신설, 2026년 ‘로봇 사업 본격화 원년’으로
로보틱스 사업은 LG전자의 피지컬 AI 기반 핵심 미래사업으로 꼽힌다.
류재철은 2026년을 ‘로봇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로보틱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6월30일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로보틱스센터를 신설했다. 로보틱스센터는 사업개발, 영업, 오퍼레이션 등의 기능을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이다.
신설조직의 센터장으로는 송시용 상무가 임명됐다. 송시용 상무는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
- 한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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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대표이사
1965년 8월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
한채양은 이마트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5년 8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마포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에스오일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을 거쳐 신세계로 옮겼다.
신세계그룹의 전략실 관리팀 상무와 이마트의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겸 관리담당으로 근무했다.
신세계그룹의 전략실 관리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2019년 조선호탤앤리조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오프라인 유통사업군 통합 대표로 재직하다 2024년부터 이마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가 2024년 12월17일 서울 중구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식품부산물 고부가가치 사료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 상반기 본업 수익성 개선
한채양이 이끄는 이마트는 2026년 상반기 본업인 대형마트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이마트는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8조5033억 원을 거둬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19억 원으로 15.4% 늘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4조4428억 원으로 3.5%, 영업이익은 256억 원으로 64% 증가했다.
트레이더스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성장세가 본업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트레이더스의 2분기 매출은 9927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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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대표
1971년 5월 25일 (양력)법조인·방송인 거친 '재주꾼' 정치인, 당 자생력 키우기 과제 [2026년]
신장식은 조국혁신당의 대표다.
1971년 5월25일 충청북도 청주시 서운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7대 총선과 18대 총선에서 각각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후보로 관악구 을에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
민주노동당에서 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진보신당에서 대변인으로 일했다.
2013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 지향과 위공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정의당에 입당해 사무총장을 맡았다.
조국혁신당에서 수석최고위원과 원내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비전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26년 조국혁신당의 당대표로 선출됐다.
다재다능하고 끈기가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활동의 공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2026년 7월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당대표 선출
신장식은 2026년 7월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 단독 출마해 당대표로 선출됐다. 찬반투표에서 96.7%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그동안 당대표 권한대행으로 있었다가 정식으로 당대표 자리에 올랐다.
신장식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과 ‘자강의 길’을 강조했다. 검찰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조국혁신당을 민생·사회권 정당으로 확대하고, 노동·주거·복지·불평등 등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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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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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행정안전부 장관
1963년 3월 27일 (양력)전략·정책 겸비한 '친문계' 정치인, 중수청 안착과 AI정부 구현 집중 [2026년]
윤호중은 행정안전부의 장관이다.
1963년 3월27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서 태어났다.
춘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평화민주당에 기획조정실 기획위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은 뒤 한광옥 전 의원의 비서관과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근무했다.
17대 총선에서 경기 구리시에 출마해 당선된 뒤 19대부터 22대까지 내리 당선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후보의 정책본부장을 거쳐 민주당에서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을 맡았다.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겸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냈고, 20대 대선이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총괄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재명정부가 출범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 임명됐다.
◆ 활동의 공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2026년 8월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준비에 박차
윤호중은 2026년 10월 초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차질 없는 개청을 위해 법령 정비부터 조직과 인력, 청사와 시스템 구축까지 출범 준비 상황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30일 중수청 개정 준비단이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된 개청 준비단은 법무부와 행안부, 검찰청, 경찰청을 중..
- 이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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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레무브대표이사 사장
1982년 5월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
이윤행은 HL클레무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82년 5월 이재성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맏사위로 정 회장의 장녀 정지연 HL홀딩스 상무의 남편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생의공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미국 특허상표청에서 특허심사관으로 근무했다.
미국 로우 하우프트먼 햄앤드버너에서 특허대리인으로 일했다. 미국 로펌 아킨검프를 거쳐 아널드앤드포터에서 특허소송과 국제통상 담당 변호사로 재직했다.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기업법무를 담당하다 만도에 경영전략 매니저로 합류했다.
HL만도에서 미주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미주지역 대표를 맡았다.
HL클레무브로 옮겨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2025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윤행 HL클레무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6년 4월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HL클레무브 >
△인도법인 30% 매각해 가브리엘인디아와 합작
이윤행은 대표이사 취임 뒤 인도법인에 현지 파트너를 받아들이는 대형 거래를 성사시켰다.
HL클레무브는 2026년 7월 인도 자회사 HL클레무브인디아 지분 30%에서 1주를 뺀 3784만4999주를 인도 자동차부품기업 가브리엘인디아에 매각 결정을 했다.
매각금액은 9..
- 서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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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회장
1957년 10월 23일 (양력)특유의 추진력 갖춘 전략가, 복제약 넘어 신약 강자 목표 [2026년]
서정진은 셀트리온그룹의 회장이다.
1957년 10월23일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기를 거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대우자동차 컨설팅을 담당하다 대우자동차에 고문으로 들어갔다.
한국품질경영연구원의 원장을 맡았고, 외환위기로 대우그룹이 해체되자 1999년 대우자동차 출신 동료들과 넥솔을 설립했다.
셀트리온지에스씨를 설립하고 한스킨을 인수합병했다.
2002년 셀트리온을 세웠고 셀트리온제약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09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설립했고 넥솔을 셀트리온홀딩스로 이름을 바꿨다.
2020년 셀트리온그룹에 전문경영인체제를 구축하면서 경영에서 물러났으나 2023년 복귀했다.
워크홀릭 기질이 강하며 추진력이 돋보인다.
◆ 경영활동의 공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가운데)이 2026년 1월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브랜치버그 생산공장 개소식에 참석해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왼쪽), 앤디 김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
△자사주 매입·소각 넘어 순이익 3분의 1 주주환원
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이어가는 동시에 중장기 주주환원 원칙을 세웠다.
셀트리온은 2026년 8월31일 매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선..
- 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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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대표이사
1973년 5월 6일 (양력)컨설턴트 출신 전략 전문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 체질 전환 주력 [2026년]
고준은 애경케미칼의 대표이사다. 지주회사 AK홀딩스의 각자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73년 5월6일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효성으로 옮겨 조직관리팀장을 맡았다.
미국 헤드헌팅회사인 러셀 레이놀즈에서 이사대우로 근무했고 콘페리에서 파트너로 재직했다.
AK홀딩스의 인사팀장과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2022년 AK플라자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5년부터 AK홀딩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애경케미칼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고준 AK플라자 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2월18일 광명시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애경케미칼 대표이사 취임
고준은 2026년 8월14일 애경케미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기존 김성완 대표는 임기를 2년 남기고 대표직을 사임했다.
2026년 6월 표경원 대표의 사임으로 김성완 체제로 전환한 지 약 2달 만에 수장이 또 교체됐다.
고준은 컨설턴트 출신으로 그룹 내 대표적 전략통이다.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나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헤드헌팅·컨설팅 회사인 러셀 레이놀즈(Ru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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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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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회장
1954년 11월 13일피조개 양식어업자 출신, 어업인 안전과 경제사업 수익 개선에 중점 [2026년]
노동진은 수협중앙회의 회장이다.
1954년 11월13일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창신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고주파 열처리 일을 했으며,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을 팔았다.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뒤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피조개 양식업을 물려받았다.
진해수협에서 두 차례 조합장을 맡았다.
2023년 수협중앙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026년 7월3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수협 마른김 가공유통시설’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해외시장 확대 노력
노동진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국내 수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2026년 8월19~21일 일본 도쿄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국제 수산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국내 수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도쿄 수산박람회에는 국내 수출업체 14곳, 베트남 비엣피쉬 박람회에는 10곳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무역 상담을 진행했다.
오리온과 설립한 합작법인 ‘오리온수협’의 사업 기반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김 산업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해 오리온과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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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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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대표이사
1965년 2월 2일 (양력)30년 이상 건설전문가, 기업회생 졸업 후 경영정상화 주력 [2026년]
채정섭은 신동아건설의 대표이사다.
김용선 신동아건설 회장의 아들인 김세준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신동아건설을 이끌고 있다.
1965년 2월2일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성건설에서 개발사업과 건축영업을 담당했다.
한양으로 옮겨 개발사업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2018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보성산업의 대표이사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의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2026년 신동아건설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개발사업 전문가로 30년 이상 기업도시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왼쪽)가 2019년 9월5일 KDB산업은행과 LNG허브터미널 조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양>
△신동아건설의 지배구조
신동아건설은 1977년 설립된 건설회사로 주택·건축·토목·포장 등 건설 사업과 부동산 임대 사업 등을 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주주구성을 보면 김용선 신동아건설 회장이 지분 17.8%를, 김 회장의 아들인 김세준 각자대표가 18.42%를 보유하고 있다.
김용선 회장은 2024년 말 기준 신동아건설 지분 66.75%를 들고 있었다. 2025년 신동아건설 기업회생 과정에서 출자전환과 20대 1 무상감자 등을 거치면서 지분이 17.8%로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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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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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1955년 3월 11일 (양력)정치인 출신 역대 최고령 수장, 정책 조정 능력 발휘 기대받아 [2026년]
홍의락은 한국가스공사의 사장이다.
1955년 3월11일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크로네스코리아를 설립해 기계설비와 시스템 사업을 시작했다.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대변인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2010년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대 총선에서 대구시 북구을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대구시의 경제부시장을 맡았고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남부권경제대책위원장을 맡았다.
2026년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026년 7월26일 대구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가스공>
△가스공사 ‘에너지 플랫폼 기업’ 전환에 공들여
홍의락은 한국가스공사를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재설계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홍의락은 한국가스공사를 단순한 가스 공급사를 넘어 전력·수소·데이터·인공지능(AI)·글로벌 트레이딩을 포괄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천연가스를 재생에너지와 상호 보완하는 브릿지 에너지(Bridge Energy)로 육성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균형 있는 에너지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