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교보증권 "LIG넥스원 목표주가 상향, 수출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필연적"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5-09 10:0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IG넥스원은 경쟁 방산업체 대비 매출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출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수출 비중이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교보증권 "LIG넥스원 목표주가 상향, 수출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필연적"
▲ 교보증권은 9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 31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LIG넥스원 >

안유동 교보증권 연구원은 9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 31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8일 LIG넥스원 주가는 37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안유동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경쟁 방산업체 대비 매출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수출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큰 의미”라고 말했다.

수주잔고 가운데 수출 비중은 60%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부터 아랍에미리트 천궁2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며 2026~2028년 순차적으로 사우디, 이라크 천궁2 매출 인식이 본격화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23.6%에서 2027년 33.8%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향후 실적에서 수출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은 필연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2025년 1분기 시장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도는 매출 9076억 원, 영업이익 1136억 원을 거뒀다.

안 연구원은 “1분기 호실적의 원인은 전 사업 영역에 걸친 국내 개발, 양산사업 매출 증가, 수출 부문에서 저마진 사업인 인도네시아 경찰청 통신망 관련 2개 사업 매출인식 미반영 등 때문”이라며 “연구개발비 중 비용으로 계상될 규모나 시점이 불확실해 2~4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