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대덕 대표이사 사장. |
▲ 김영재 대덕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3월28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2024년 상생협력 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재는 2012년부터 삼성전자 협력업체 협의회(협성회) 회장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 |
▲ 대덕의 실적. |
▲ 이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2022년 1월10일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기술원 건립기금으로 30억 원을 추가 출연하고 오세정 서울대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앞서 이 이사장의 부친인 재단 설립자 김정식 전 이사장은 2019년 500억 원을 출연한 바 있다. <서울대> |
▲ 김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이 2023년 12월20일 이화여자대학교에 '해동 AI 스퀘어(가칭)' 조성 기금 5억 원을 기부하고 김은미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동 AI 스퀘어는 이화여대의 AI 인재 양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화여자대학교> |
▲ 김영재 협성회 회장(대덕전자 대표이사)이 2023년 3월23일 2023년 상생협력데이'에 앞서 열린 삼성전자 협력업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
▲ 김영재 대덕 대표이사 사장(맨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2024년 9월25일 계열사 대덕전자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덕전자> |
▲ 대덕전자 시흥 B1센터 전경. <대덕전자> |
▲ 김영재 협성회 회장(대덕전자 대표이사, 가운데)이 2016년 3월16일 삼성그룹-협력사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협력사들과의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가 2019년 9월19일 서울대학교 신공학관에서 대덕전자의 PCB 기판 기술 발전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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