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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 약세, 테라젠이텍스 오스코텍 인스코비 파미셀 급락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5-17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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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테라젠이텍스와 오스코텍 주가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관련한 소문에 급락했다. 
 
바이오주 약세, 테라젠이텍스 오스코텍 인스코비 파미셀 급락
▲ 김성진 테라젠이텍스 부회장.

17일 테라젠이텍스 주가는 하한가인 29.80% 내린 1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오스코텍 주가 역시 15.72%(4700원) 급락한 2만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테라젠이텍스와 오스코텍은 6월초 세계 최대규 모 암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참가하는 데 이와 관련한 소문이 퍼지면서 오후 들어 주가가 급락했다.

다른 항암제 개발기업들도 대부분 주가가 떨어졌다.

필룩스 주가는 3.07%(450원) 내린 1만4200원에 장을 마쳤다.

코미팜 주가는 3.55%(1200원) 하락한 3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앱클론 주가는 3.60%(1800원) 내린 4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CMG제약 주가는 2.83%(150원) 떨어진 5150원에, 바이오리더스 주가는 2.31%(400원) 내린 11만6950원에 장을 마쳤다.

알파홀딩스 주가는 1.53%(200원) 하락한 1만2900원에, 에스맥 주가는 0.58%(10원) 내린 1715원에 장을 마감했다.

녹십자셀 주가는 0.41%(200원) 떨어진 4만9천 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3.36%(1800원) 하락한 5만1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신라젠 주가는 2.27%(1700원) 오른 7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신라젠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의 선행요법 임상시험 1상을 진행한 결과 안전성과 높은 내약성(낮은 부작용)을 확인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선행요법은 항암 수술 전 항암 치료를 먼저 시작해 종양의 크기 등을 줄이는 치료법이다. 신라젠은 임상 1상 결과 중 일부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초록을 통해 공개했다.

바이로메드 주가도 3.65%(7500원) 뛴 21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로메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페인세라퓨틱스’ 학회에 초청받아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넥신 주가도 1.05%(1200원) 상승한 11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에이치엘비 주가도 1.21%(1200원) 오른 10만400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 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파미셀 주가는 5.92%(1250원) 떨어진 1만985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처셀 주가는 2.01%(600원) 하락한 2만9250원에 장을 마감했고 코아스템 주가는 3.54%(550원) 내린 1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안트로젠 주가는 0.73%(800원) 떨어진 10만95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1.42%(1500원) 하락한 10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3.12%(290원) 내린 9천 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2.11%(2100원) 하락한 9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1.40%(500원) 떨어진 3만5150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41%(300원) 내린 7만24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차바이오텍 주가는 1.67%(350원) 오른 2만125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떨어졌다.

인스코비 주가는 7.80%(850원) 급락한 1만50원에 장을 마쳤다. 텔콘 주가도 5.18%(650원) 내린 1만1900원에 장을 끝냈다.

뉴프라이드 주가는 4.78%(160원) 하락한 3190원에 장을 마쳤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3.58%(700원) 내린 1만8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루메드 주가는 1.74%(350원) 떨어진 1만9800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15%(1천 원) 내린 8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보톡스 기업들의 주가는 소폭 올랐다.

메디톡스 주가는 0.45%(3천 원) 오른 67만 원에 장을 마쳤고 휴젤 주가도 0.79%(3800원) 상승한 48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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