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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베트남 방문해 현지 협동조합과 농협의 협력 확대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3-26 1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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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베트남 방문해 현지 협동조합과 농협의 협력 확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협동조합연맹 본사에서 응웬 응옥 바오 협동조합연맹 회장(왼쪽)을 만나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협동조합과 농협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는 김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협동조합연맹 본사에서 응웬 응옥 바오 협동조합연맹 회장을 만나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 협동조합연맹은 현지 협동조합 2만여 곳이 가입한 중앙조직이다.

김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22~24일)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농식품 교역 증대, 종자·비료 등 농자재 수출, NH농협금융지주의 베트남사업 확대, 금융사업과 연계한 농기계사업 추진 등 여러 방면에서 베트남 협동조합연맹과 협력을 늘린다.

김 회장은 친딘중 베트남 부총리와 쩐타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도 만나 농협이 현지협력을 확대하는 데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협동조합의 협력과 교역확대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농업인 소득을 늘릴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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