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아시아에서 수주한 컨테이너선 1척 인도 미뤄져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11-30 18:5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아시아에서 수주했던 컨테이너선 인도시점을 미루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아시아 선주로부터 수주한 컨테이너선 1척의 인도시점을 연기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아시아에서 수주한 컨테이너선 1척 인도 미뤄져
▲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삼성중공업은 당초 이 선박을 올해 11월30일까지 인도하려고 했지만 2018년 1월18일로 인도시점을 미뤘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3월31일 홍콩 OOCL로부터 2만1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9억5천만 달러에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이 가운데 5척을 원래 계획대로 인도하고 1척의 인도시점만 연기하는 것이다. 

인도시기가 미뤄지면서 삼성중공업의 잔금수령 시기도 뒤로 미뤄질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