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올라, 겨울 의류 판매 급증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24 07:5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가 올랐다. 모든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고 신규사업의 손실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4천 원에서 8만1천 원으로 9.5%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올라, 겨울 의류 판매 급증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23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전날보다 3.3% 오른 6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추운 날씨 때문에 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모든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여성복과 캐주얼,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신세계톰보이가 두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08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26.4% 급증하는 것이다.

신규사업인 SI빌리지닷컴의 손실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SI빌리지닷컴이 9월 SSG닷컴 전문관에 정식 입점한 뒤 가입자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신규법인 폴푸아레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20억 원을 냈지만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본업 성장으로 손실을 상쇄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