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행장 직속 신사업 추진위원회 신설, 조병규 "비금융 제휴 가속"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13 15:3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행장 직속 위원회를 만들고 신사업 추진을 직접 살펴본다.

우리은행은 조 행장 직속으로 ‘신사업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신기술 토대 혁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 행장 직속 신사업 추진위원회 신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0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병규</a> "비금융 제휴 가속"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행장 직속 위원회를 만들고 신사업 추진을 직접 챙긴다.

신사업추진위원회는 조 행장이 직접 의장을 맡고 국내영업부문장과 기업투자부문장을 비롯해 디지털과 정보기술(IT), 리스크, 인적자원(HR), 경영기획 등 그룹장 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 행장은 “위원회는 비금융업종과 전략적 제휴, 신기술 기반 혁신사업 등을 속도감 있고 과감하게 추진할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미래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신사업을 계속 발굴해 새롭고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신사업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혁신적 신사업 발굴과 실행을 위한 협의 △신사업 성과 심의 △성과연동 보상 체계 등을 논의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사업 추진에서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기술 확보와 신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과정을 재정비해 유망 스타트업과 전략적 제휴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