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와 전기차 자동 충전 서비스 선보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4-26 18:1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소에서 이용자가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서비스를 내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와 협업해 전기차 자동 충전 서비스인 '오토차징'을 카카오내비 앱에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와 전기차 자동 충전 서비스 선보여
▲ 카카오모빌리티가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오토차징은 충전커넥터를 충전구에 꽂기만 하면 차량정보를 충전기가 인식해 인증과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는 서비스다.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의 전기차충전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토차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한 뒤 충전기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비춰 가입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후에는 별도의 인증이나 충전기 조작없이 커넥터 연결만으로 충전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충전기 화면을 조작하는 단계에서 불편함을 겪어 왔다. 특히 회원인증과 결제과정에서 오류가 잦아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한 뒤 기기를 리셋, 다시 충전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오너사업실 김재현 상무는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한 오토차징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 내비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전기차 오너가 카카오 T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 충전소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발표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 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금융위 상장폐지 요건 강화 "코스닥 150개사 대상", "부실기업 정리 속도"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