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키움증권 "마녀공장 해외시장 성장 본격화, 일본과 미국 중심 확장"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4-24 08:5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마녀공장의 해외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일본과 미국 채널 확장 효과가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 "마녀공장 해외시장 성장 본격화, 일본과 미국 중심 확장"
▲ 마녀공장이 올해 해외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 증가가 예상됐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마녀공장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23일 키움증권 주가는 1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일본시장에서는 오프라인 채널 전환에 따른 마케팅 공백이 발생했으나 올해부터 마케팅을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올해부터 벚꽃 에디션 출시, 이벤트 개최, 모델 섭외 등 여러 마케팅이 계획돼있다”며 “현재 일본 내 마녀공장의 매대는 약 5천 개로 규모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시장은 올해 판매경로가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파악됐다.

조 연구원은 “올해 7월부터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클렌징 오일이 납품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의 뷰티 멀티숍인 얼타 입점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사업의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다.

마녀공장은 올리브영 성장, 네고왕 이벤트 개최 등에 이어 하반기에는 할리우드 영화 콜라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녀공장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387억 원, 영업이익 25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61%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