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김부겸 만나 3년 간 현대차그룹 청년 일자리 4만6천개 창출 약속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1-22 13: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만나 3년 간 현대차그룹 청년 일자리 4만6천개 창출 약속
김부겸 국무총리(왼쪽 세번째)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이 22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열린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무총리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앞으로 3년 동안 4만6천 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22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정 회장을 만나 청년 일자리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청년희망ON(溫, On-Going)’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맺었다.

청년희망온은 총리실 주도로 정부와 국내 대기업이 협의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정 회장은 이날 김 총리를 만나 향후 3년 동안 4만6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직접 채용으로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인재육성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만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현대차그룹은 주요 미래사업인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수소에너지, 자율주행 등 신사업분야를 중심으로 3만 명 직접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만6천 개 일자리는 △현대차그룹 인턴십 프로그램 3400명 △전문인재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5600명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 미래기술 직무교육 6천 명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제로원’ 프로그램 600명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H-온드림’ 400명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정부에서 김 총리를 비롯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 현대차그룹에서 정 회장과 공영운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무총리실 청년조정위원회 정지은 위원, 현대차그룹의 스타트업 투자로 창업에 성공한 대표(2명), 청년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MZ세대 참가자(4명) 등 청년 7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고충과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9월7일에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를 시작해 오늘 현대차그룹이 여섯 번째 동참기업이다”며 “참여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해 준 현대차그룹에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기업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에서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라며 “저희(현대차그룹)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그 부분에서 청년들이 더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9월 구현모 KT 대표를 시작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만나 청년 일자리 확대를 논의했다. 이 프로젝트로 대기업이 약속한 일자리는 이날 현대차그룹을 포함해 지금껏 17만9천개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