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10월 회사채 추가 발행 추진, 1500억~2000억 규모 예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9-13 17:5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자금 확보를 위해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3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0월 1500억~2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약결과 등을 보고 발행규모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대한항공 10월 회사채 추가 발행 추진, 1500억~2000억 규모 예상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은 회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10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차환에 활용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의 신용등급은 BBB+로 회사채도 비우량물로 분류되나 최근 성적에 비추어봤을 때 많은 자금이 몰릴 것으로 항공업계는 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4월 3500억 원 규모 회사채와 7월 3500억 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ESG채권은 친환경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