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LS전선 유상증자로 LS에서 2200억 조달, "시설증설 및 차입금 상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8-13 18:4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유상증자를 통해 LS로부터 2200억 원을 조달한다.

LS전선은 시설증설 및 차입금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LS를 대상으로 신주 357만316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LS전선 유상증자로 LS에서 2200억 조달, "시설증설 및 차입금 상환"
▲ LS전선 로고.

LS전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시설증설을 위한 자금 1200억 원, 채무 상환자금 999억9995만3760원 등 모두 2200억 원을 확보한다. 

대금 납입일은 8월30일이고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신주 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6만1570원으로 결정됐다.

LS전선은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모두 한국예택결제원에 1년 동안 보호예수할 예정”이라며 “유상증자 관련 일정과 내용 등은 변경될 수 있고 변동사항이 있으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