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MC&C SM라이프디자인 주가 초반 강세, 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03 11:1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C&C와 SM라이프디자인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J 등이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자회사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MC&C SM라이프디자인 주가 초반 강세, 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
▲ SMC&C 로고.

3일 오전 10시분 기준 SMC&C 주가는 전날보다 25.62%(975원) 뛴 478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M라이프디자인 주가는 20.00%(545원) 급등한 3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한국경제TV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CJ, 하이브 등이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6월25일과 7월23일 '네이버·카카오, SM엔터 지분 인수 경쟁' 보도와 관련해 해명공시를 내며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와 관련해 다각적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었다.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설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는데 5월에 SM엔터테인먼트측에서 지분투자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를 함에 따라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이 총괄프로듀서는 3월 말 기준으로 SM엔터테인먼트 지분 18.73%를 들고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은 SMC&C 지분 29.88%, SM라이프디자인 지분 29.88%를 보유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16%(1900원) 오른 6만2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3조 넘어서 역대 최대, 증시 호황에 비이자 이익 급증
정부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도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물가 '방파제' 유지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국민의힘 "입법 폭주 총력 저지"
NH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으로 9% 늘어, 반기 최대 실적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취임 뒤 재산신고, 서울 강남 아파트 포함 82억2409만 원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 3.7% 늘어, 하반기 자사주 1500억 매입..
우리금융지주 '깜짝실적' 이끈 비은행, 임종룡 '종합금융그룹' 향한 여정 힘 받는다
[오늘의 주목주] '영업이익 감소' 기아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하나금융그룹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54명 수료, 입사 지원 때 우대 혜택
[오늘Who] 하나금융지주 고환율 부담에도 보통주자본비율 13% 사수, 함영주 주주환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