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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NH농협금융 디지털에 5천억 투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디지털 전환해 시장 주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01113521_4742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이원삼 농협정보시스템 전무이사, 현신균 LG CNS 부사장,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이준우 NH농협캐피탈 노동조합 지부장, 김기형 NH농협캐피탈 부사장, 장미경 NH농협캐피탈 부사장, 김원택 KPMG 전무가 5월31일 서울시 영등포구 NH농협캐피탈에서 열린 차세대 전사시스템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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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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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 뒤 IT부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약 5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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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로 살펴보면 NH농협은행 3200억 원, NH농협생명 484억 원, NH투자증권 469억 원 등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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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거래량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거래시스템(MTS) 성능 개선에 약 100억 원을 투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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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동시 접속자를 60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MTS 서버를 증설했다. 앞으로 동시 접속자 처리 용량을 100만 명까지 늘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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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회장은 달마다 NH농협금융 계열사 가운데 디지털 전환 추진 우수사업장을 찾아 현장 직원과 고객 의견을 듣고 이를 그룹 전략에 반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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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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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손 회장은 5월31일 NH농협캐피탈 방문을 시작으로 디지털현장경영에 들어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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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은 약 300억 원을 투자해 2월 말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해 최근 3개월의 안정화 작업을 마쳤다. 이어 모바일앱 개발도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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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농협금융은 선제적으로 IT 인프라에 투자하고 고객과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추진을 통해 시장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며 "고객이 전산장애나 접속 지연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