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혼조, 삼양식품 CJ씨푸드 상승 오리온홀딩스 SPC삼립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26 16:2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6일 삼양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5.74%(5700원) 오른 10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식품주 혼조, 삼양식품 CJ씨푸드 상승 오리온홀딩스 SPC삼립 하락
▲ 삼양식품 로고.

CJ씨푸드 주가는 4.95%(250원) 상승한 53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90%(450원) 오른 1만5950원에 장을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17%(60원) 상승한 282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86%(1300원) 높아진 7만1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98%(80원) 오른 828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87%(400원) 높아진 4만625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81%(600원) 높아진 7만4800원에, 샘표 주가는 0.63%(300원) 오른 4만8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0.62%(100원) 상승한 1만6150원에, 대상 주가는 0.40%(100원) 오른 2만4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0.30%(20원) 상승한 6600원에, 동원F&B 주가는 0.29%(500원) 오른 17만4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24%(500원) 높아진 21만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교촌에프앤비와 CJ제일제당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만2700원, 36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과 하림지주, 오리온 주가도 각각 전날과 같은 28만8500원, 7460원, 11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87%(250원) 떨어진 1만3100원에, SPC삼립 주가는 1.63%(1200원) 하락한 7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0%(1200원) 내린 1만84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54%(350원) 빠진 2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0.92%(90원) 밀린 97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90%(90원) 떨어진 9900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88%(2500원) 하락한 28만1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72%(4천 원) 내린 55만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빙그레 주가는 0.53%(300원) 낮아진 5만58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50%(300원) 밀린 5만96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서 주가는 0.35%(100원) 떨어진 2만87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4%(20원) 하락한 82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 주가는 0.19%(5원) 내린 2625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15%(50원) 낮아진 3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인기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이탈 늘어난다, 원인은 ‘역피라미드 구조와 경직된 기업문화’ 김바램 기자
'틱톡 강제매각'이 메타와 구글에 반사이익 전망, 광고매출 최대 절반 뺏는다 김용원 기자
애플도 엔비디아 의존 피한다, 구글 MS 뒤따라 자체 AI 서버용 반도체 설계 김용원 기자
뉴진스 컴백 1달 앞두고 하이브-어도어 삐거덕, 민희진 '이별 결심' 대가는 장은파 기자
토스 간편결제 확장 ‘삐끗’, 내년 IPO 겨냥하는 이승건 수익성 고민 깊어진다 박혜린 기자
‘새 출발 첫 성적표’ 내는 백화점3사 CEO, 현대백화점 정지영 '판정승' 예고 남희헌 기자
SK온 수석부회장 최재원 '캐즘 극복' 주문, “대여섯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야" 류근영 기자
민테크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529대 1, 증거금 6조 넘게 몰리며 흥행 조혜경 기자
HD현대중공업 필리조선소와 함정 유지보수 협약 체결, 미국 방산 공략 김호현 기자
롯데월드타워·몰 '포켓몬타운'으로 변신, '피카츄 아트벌룬'에 '퍼레이드'까지 남희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