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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주가 초반 뛰어,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20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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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에 따른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글로비스 주가 초반 뛰어,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부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일 오전 10시37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18.34%(3만2천 원) 뛴 2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회장이 지분 23.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단기 수혜회사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를 꼽았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은 현대차의 최대주주인 현대모비스를 향한 정 회장의 지배력을 높이는 데 있다.

현대모비스를 모듈 및 AS부품사업을 하는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나눈 뒤 사업회사를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하면 오너일가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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