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글로비스 주가 초반 뛰어,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20 10:3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에 따른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글로비스 주가 초반 뛰어,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부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일 오전 10시37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18.34%(3만2천 원) 뛴 2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회장이 지분 23.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단기 수혜회사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를 꼽았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은 현대차의 최대주주인 현대모비스를 향한 정 회장의 지배력을 높이는 데 있다.

현대모비스를 모듈 및 AS부품사업을 하는 사업회사와 투자회사로 나눈 뒤 사업회사를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하면 오너일가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조합 경쟁입찰 성사로 결론, 대우건설과 서류 보완 합의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에 미국 정치권 기류 변화, 민주당 측 "문제 없다"
[현장] 미국 블록체인업체 플룸네트워크 CEO "한국 실물자산토큰 성장 요소 갖춰, 글..
공정위, CJ제일제당ᐧ삼양사ᐧ대한제당 설탕 가격 담합 과징금 모두 4083억 부과
[현장] 액스비스 대표 김명진 IPO 출사표, "피지컬AI·우주항공으로 사업 확장" "..
KIDC 영프로페셔널의 국제개발협력 입문기, "현장에 다녀오니 길이 보였다"
휴젤 보툴리눔 톡신 미국 직판체제 구축 잰걸음, '매출 2배' 달성 앞당긴다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은 평균임금의 임금 아니다", 퇴직자 패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