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모든 직원의 업무용 IT기기 구매비를 40만 원까지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9-25 17:2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태블릿 등 업무용 디지털기기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만든다.

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업무용 정보통신기기 예산 지원제도’를 신설해 디지털기기 구매비용으로 1년에 20만 마일리지를 지원한다.
 
SK텔레콤, 모든 직원의 업무용 IT기기 구매비를 40만 원까지 지원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20만 마일리지는 20만 원에 해당한다.

SK텔레콤은 우선 올해는 2021년 것까지 포함해 10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40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번 디지털기기 구매비용 지원제도 도입은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박 사장은 SK텔레콤의 디지털워크 체제를 가속화하고 유연근무제도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디지털기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보여왔고 최근 노동조합과 상의한 끝에 이번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SK텔레콤은 앞서 2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하기 시작하자 대기업 최초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도를 시행했고 6월에는 서울, 경기지역의 ‘거점오피스’를 확대해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에서 일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