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혼조, 썸에이지 상한가 네스엠 넵툰 뛰고 카카오게임즈 내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25 15:5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5일 썸에이지 주가는 전날보다 상승 제한폭인 29.81%(248원)까지 급등한 1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혼조, 썸에이지 상한가 네스엠 넵툰 뛰고 카카오게임즈 내려
▲ 썸에이지 기업로고.

네스엠 주가는 9.84%(190원) 뛴 2120원에, 넵튠 주가는 7.81%(1천 원) 대폭 오른 1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 주가는 3.77%(800원) 상승한 2만2천 원에, 게임빌 주가는 2.48%(800원) 오른 3만3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1.92%(100원) 높아진 5300원에, 베스파 주가는 1.88%(200원) 상승한 1만850원에 장을 닫았다.

펄어비스 주가는 1.73%(3300원) 오른 19만3800원에, 조이맥스 주가는 1.58%(80원) 높아진 5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골프존 주가는 1.09%(700원) 상승한 6만520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1.02%(15원) 오른 1490원에 장을 종료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0.42%(50원) 오른 1만2050원에, 미투온 주가는 0.33%(20원) 상승한 604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0.20%(50원) 높아진 2만4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95%(1천 원) 하락한 5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1.90%(30원) 밀린 1550원에, 엔터메이트 주가는 1.76%(30원) 내린 167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넷게임즈 주가는 1.72%(160원) 하락한 916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37%(1천 원) 낮아진 7만2천 원에 장을 닫았다.

컴투스 주가는 1.26%(1400원) 내린 11만 원에,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21%(100원) 하락한 81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넷마블 주가는 0.90%(1500원) 밀린 16만6천 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0.84%(300원) 내린 3만5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0.45%(40원) 낮아진 879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0.43%(15원) 밀린 34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0.38%(3천 원) 하락한 78만4천 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0.35%(50원) 빠진 1만42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웹젠 주가는 0.31%(100원) 내린 3만2천 원에,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0.21%(5원) 밀린 2415원에, NHN 주가는 0.14%(100원) 낮아진 7만2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인기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이탈 늘어난다, 원인은 ‘역피라미드 구조와 경직된 기업문화’ 김바램 기자
'틱톡 강제매각'이 메타와 구글에 반사이익 전망, 광고매출 최대 절반 뺏는다 김용원 기자
애플도 엔비디아 의존 피한다, 구글 MS 뒤따라 자체 AI 서버용 반도체 설계 김용원 기자
뉴진스 컴백 1달 앞두고 하이브-어도어 삐거덕, 민희진 '이별 결심' 대가는 장은파 기자
토스 간편결제 확장 ‘삐끗’, 내년 IPO 겨냥하는 이승건 수익성 고민 깊어진다 박혜린 기자
‘새 출발 첫 성적표’ 내는 백화점3사 CEO, 현대백화점 정지영 '판정승' 예고 남희헌 기자
SK온 수석부회장 최재원 '캐즘 극복' 주문, “대여섯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야" 류근영 기자
민테크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529대 1, 증거금 6조 넘게 몰리며 흥행 조혜경 기자
HD현대중공업 필리조선소와 함정 유지보수 협약 체결, 미국 방산 공략 김호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경량화 AI모델 '파이3 미니' 출시, 구글 메타와 경쟁 조충희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