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 자산 30조 넘어서, "수익률 최우선"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24 16:3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부문 개인고객 금융상품 자산이 30조 원을 넘어섰다.

24일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 AM(금융상품)자산이 2019년 대비 29% 증가해 30조 원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 자산 30조 넘어서, "수익률 최우선"
▲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AM자산은 개인고객을 담당하는 리테일부문에서 펀드와 채권, 발햄어음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잔고를 뜻한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청약일 직전 한 달 동안 총 7만4천의 신규고객이 유입됐다고 한국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특히 8월 카카오게임즈 청약에 몰린 2030(20대와 30대) 고객 수가 3만2천 명에 이르러 전체 신규고객의 44%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을 2030 고객기반 확대의 기회로 보고 젊은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3월 출시 이후 110만 장 이상 판매된 온라인 금융상품권과 소액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미니스탁'도 2030 이용자의 비중이 각각 70%, 64%에 이른다고 한국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초저금리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투자자들이 은행을 벗어나 다양한 자산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증권사와 거래를 시작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스(PF) 등과 연계해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수익률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객 자산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