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엇갈려, 빙그레 동서 2%대 상승 오리온 무학 2%대 하락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9-23 16:1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빙그레 주가는 전날보다 2.95%(원) 상승한 5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엇갈려, 빙그레 동서 2%대 상승 오리온 무학 2%대 하락
▲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

동서 주가는 2.35%(원700) 오른 3만4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8%(90원) 상승한 8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0.94%(90원) 높아진 964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93%(150원) 오른 1만625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지주 주가는 0.91%(60원) 상승한 663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89%(40원) 높아진 45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0.78%(20원) 오른 2585원에, 농심 주가는 0.78%(2500원) 높아진 3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66%(2500원) 높아진 38만3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0.5%(300원) 오른 6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0.3%(50원) 높아진 1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3만4900원, 동원산업 주가는 20만7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57만7천 원, 동원F&B 주가는 17만1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에 샘표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0.11%(50원) 낮아진 17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27%(20원) 내린 736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3%(30원) 밀린 73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54%(15원) 낮아진 27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57%(1500원) 빠진 26만 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6%(400원) 밀린 6만63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66%(500원) 낮아진 6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99%(1천 원) 내린 10만500원에, 샘표 주가는 1.17%(550원) 떨어진 4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2%(150원) 하락한 1만23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2%(200원) 내린 1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1.34%(350원) 빠진 2만575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7%(900원) 하락한 5만21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1.83%(450원) 내린 2만4100원에, 오리온 주가는 2.19%(3천 원) 밀린 13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2.31%(150원) 하락한 6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인기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이탈 늘어난다, 원인은 ‘역피라미드 구조와 경직된 기업문화’ 김바램 기자
'틱톡 강제매각'이 메타와 구글에 반사이익 전망, 광고매출 최대 절반 뺏는다 김용원 기자
애플도 엔비디아 의존 피한다, 구글 MS 뒤따라 자체 AI 서버용 반도체 설계 김용원 기자
뉴진스 컴백 1달 앞두고 하이브-어도어 삐거덕, 민희진 '이별 결심' 대가는 장은파 기자
토스 간편결제 확장 ‘삐끗’, 내년 IPO 겨냥하는 이승건 수익성 고민 깊어진다 박혜린 기자
‘새 출발 첫 성적표’ 내는 백화점3사 CEO, 현대백화점 정지영 '판정승' 예고 남희헌 기자
롯데월드타워·몰 '포켓몬타운'으로 변신, '피카츄 아트벌룬'에 '퍼레이드'까지 남희헌 기자
SK온 수석부회장 최재원 '캐즘 극복' 주문, “대여섯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야" 류근영 기자
민테크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529대 1, 증거금 6조 넘게 몰리며 흥행 조혜경 기자
HD현대중공업 필리조선소와 함정 유지보수 협약 체결, 미국 방산 공략 김호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