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무신사와 손잡고 상업자표시 신용카드 출시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22 11:0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카드, 무신사와 손잡고 상업자표시 신용카드 출시 추진
▲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현대카드와 무신사 업무협약식.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의류판매업체 무신사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카드는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상품 출시와 운영, 공동마케팅 등에 협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 업무협약식은 젊은 직원들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해 협력과 관련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신사는 국내에서 10번째로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신생기업인 '유니콘기업'에 선정된 온라인 전문 의류판매업체다.

2009년 온라인쇼핑몰을 열고 패션사업에 뛰어든 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회원 약 700만 명을 확보한 대형 의류판매업체로 자리잡았다.

현대카드가 무신사와 출시하는 상업자표시 신용카드는 상품 개발과 운영, 마케팅 등에 협력해 무신사 회원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는 카드상품이다.

두 회사는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이며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무신사와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 새로운 편익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현대카드 상업자표시 신용카드사업을 질적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