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LG전자, TV 수요 늘어 3분기 수익성 신기록 달성도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9-22 10:3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수요에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2일 “3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 TV사업부 영업이익률은 10%를 상회할 것”이라며 “역대 최대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TV 수요 늘어 3분기 수익성 신기록 달성도 가능
▲ 한종희 삼성전자 VD사업부장 사장(왼쪽)과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

하반기 삼성전자 CE부문의 QLEDTV 및 LG전자 HE사업본부의 나노셀TV·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TV 등 프리미엄TV 출하량은 상반기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며 TV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TV 수요 증가로 LCD(액정 디스플레이)패널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시장 조사기관 위츠뷰에 따르면 9월 하반기 TV용 LCD패널 가격은 9월 상반기와 비교해 평균 6.5%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2월을 기점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면 TV, 모니터용 LCD패널의 글로벌 공급이 8~10% 감소할 것”이라며 “당분간 LCD패널 가격의 상승추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