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체시스 우진비앤지 주가 초반 강세,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우려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27 09:2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체시스와 우진비앤지, 제일바이오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검출됐다.
 
체시스 우진비앤지 주가 초반 강세,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우려
▲ 체시스 로고.

27일 오전 9시15분 기준으로 체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5.9%(170원) 상승한 30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체시스의 계열사 넬바이오텍은 항생제, 소독제 등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우진비앤지 주가는 3.45%(125원) 오른 3745원에, 제일바이오 주가는 2.96%(260원) 높아진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비앤지와 제일바이오는 모두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밖에 이글벳(2.36%) 주가도 오르고 있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23일 춘천 사북면 오탄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원도는 발견지점에서 10km 이내에 위치한 양돈농가 6곳에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100% 이른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정부는 집중호우 이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17일부터 전국 하천 주변과 도로를 일제 소독하는 등 방역조치를 본격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