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군산과 거제지역 무이자대출 1년 더 연장, 김윤식 "실질적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8-21 11:2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 군산과 거제지역 무이자대출 1년 더 연장, 김윤식 "실질적 지원"
▲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19년 고용산업 위기지역 살리기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중앙시장에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군산과 거제지역에 제공한 대출이자 지원을 연장해준다.

신협중앙회는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 거제지역에 제공한 무이자·무담보대출을 1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협은 2020년 6월 기준 군산과 거제지역민 2500여 명에게 모두 249억 원을 무이자·무담보로 대출해줬다.

금리 4%의 대출상품이지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대출이자를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지역민들은 무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군산, 거제 지역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되자 신협은 남아있는 대출이자 지원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지원된 대출이자 규모는 모두 9억5천만 원이다. 대출 연장에 따라 10억 원가량을 추가해 모두 19억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어부바하는 것이 신협의 역할”이라며 “일회성이 아니라 실질적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지역을 살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