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0년 7월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권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를 위하여 양질의 신규주택이 지속적으로 공급된다는 견고한 믿음을 국민들께 드린다는 자세로 이번 대책을 준비했다.” (2020/08/04,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추가경정예산, 한국판 뉴딜 등 정책효과와 2분기 경제성장을 제약했던 해외생산 등 정상화에 기저효과가 더해지면 3분기에는 중국과 유사한 트랙의 경기 반등도 가능할 것이다.” (2020/07/23,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정부는 일본에 원상복구 촉구, 두 나라 대화 노력 진행, 국내 관련 제도 재점검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제 일본이 한국의 노력에 대답을 해야 할 차례로 일본 정부는 수출규제 철회 및 해결을 위한 성의 있는 자세로 진전된 입장을 보여주기를 촉구한다.” (2020/07/02,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정책효과,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담아 0.1% 성장목표를 제시한다. 최근 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역성장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 (2020/06/01,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에서)
“효과는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선택하기 어려운 옵션이다. 논의되고 있는 대로 1인당 50만 원, 100만 원씩 주게 되면 25조 원에서 50 조원의 돈이 들어가야 한다. 재정 건전성과 재원 문제가 있고 고소득층에도 주는 게 맞는 지 형평 문제에도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2020/03/1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금에 반대하며)
"모든 경제부처가 경제 비상시국이라는 인식 하에 활용 가능한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 대책을 준비 중이다. 경제회복 모멘텀을 지켜내기 위해 내수 활성화 등 추가적 패키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 상황을 완벽하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정부 노력만으로 어려우며 국민·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가능하다."(2020/02/19,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실제 파급 영향을 넘어선 지나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경제소비심리 위축이 크다.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민간 투자 확대, 내수 활성화 수출 촉진 등을 위한 종합적 패키지 대책을 조속한 시일 안에 준비해 시행해 나가겠다."(2020/02/14, 서울 은행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거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와 관련해)
“아직까지 이번 (코로나19)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나 조기에 종식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경기하방 압력으로의 작용할 수 있다. 각 부처는 각별한 경계심과 긴장감을 지니고 대응해야 한다.”(2020/02/03,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19년) 2% 성장이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지켜냈다는 의미가 있다."(2020/01/22, 인천 소재 정밀화학소재 기업 경인양행에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2019년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압축성장 배경인 모방·추격형 성장전략, 불균형 성장전략, 정부 주도 성장전략은 현시점에서 맞지 않다. 앞으로는 변화와 혁신의 길, 가보지 않은 길, 규칙이 있는 길, 예측 가능성의 길을 가야 한다.”(2020/01/19,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기획재정부 간부 워크숍’에서 진행한 ‘우리 경제사회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취업자 증가와 고용률, 실업 등 3대 고용지표가 모두 개선됐다. 양적 측면에서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2020/01/15,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고용동향 및 향후 정책방향’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이번 중동사태와 관련해 엄중한 인식과 대응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으나 지나치게 과도한 불안감을 강조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각 경제주체들은 정부를 믿고 각자의 역할에 차분하게 임해달라.”(2020/01/10,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2019년은 글로벌 경제둔화와 국내경제 구조변화가 동반돼 이중의 어려움이 겹쳤던 한 해였다. 2020년에는 경기반등을 이루고 성장 잠재력 확충의 토대를 구축하겠다.”(2019/12/31, 2020년 신년사에서)
"청와대의 원칙을 강요할 순 없지만 정부 고위공직자로 확산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의왕에 30년째 사는 집과 세종에 분양권 1개가 있어 1주택 1분양권자인데 입주 전까지 팔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입주 후에는 팔도록 하겠다."(2019/12/18,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언론사 경제부장 오찬 간담회에서 '다주택자는 1채를 제외하고 처분하자'는 청와대의 원칙과 관련해)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주택담보대출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 시가 15억 원을 넘는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겠다."(2019/12/16,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며)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의 2020년도 예산안 편성 지원은 권한 범위 안의 적법한 것으로 특정 정파의 이해관계 지원이 결코 아니다. 2020년도 예산안의 국회 확정과 관련해 혹 문제가 제기되면 모든 것은 조직의 장인 장관이 책임지고 대응하겠다."(2019/12/08,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장관과 차관 등이 사무관에게 예산명세서 작성 등 업무지시를 내리는 것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핀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이 출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2019/12/04,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신보호무역주의와 4차산업혁명 등의 환경 속에서 앞으로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은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2019/11/28,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베트남 기획투자부, 주한베트남대사관이 공동주최한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고난도 핵심 기술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는 수요회사와 공급회사의 협력, 협업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공급회사와 수요회사 사이의 협력으로 공급회사는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하고 수요회사는 공급받는 제품의 품질이 개선되는 상호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2019/11/20,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전자소재 개발회사인 율촌화학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앞으로 세계무역기구 내 협상에서 개발도상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2019/10/25,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마친 뒤 가진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2%대의 낮은 잠재성장률은 저성장시대의 뉴노멀(새로운 기준)이다. 잠재성장률이 예전에는 3~4%였다가 이제는 2.5~2.6%로 낮아졌는데 앞으로 단계적으로 그것보다 더 낮아질지도 모른다.”(2019/10/2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종합감사에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1년 동안 국회에 머물러 있는 '데이터3법' 등은 하루하루가 급하다. 입법이 늦어질수록 빅데이터 기반 산업발전이 늦어지고 유럽연합(EU) 수출기업들은 유럽연합 고객 정보처리를 위해 막대한 법률비용을 부담하거나 과징금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2019/10/22,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계경제는 글로벌 가치사슬의 발달에 힘입어 성장했고 한국도 그 모범적 사례다. 하지만 최근 무역분쟁이 글로벌 가치사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2019/10/20,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은행(WB) 개발위원회에서 세계은행 이사국 대표들과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위반이다. 비경제적 이유로 수출을 규제하는 일본의 조치는 6월 열린 ‘G20 오사카정상회의' 합의의 정신과도 배치된다."(2019/10/18,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열린 ‘2019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WB) 연차총회’ 일정 가운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를 만나)
“한국과 일본 경제구조는 ‘윈윈(win-win)관계’였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이어진다면 한국 제조기업과 일본 수출기업이 타격을 받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한국경제는 충분한 정책여력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 역경을 극복한 전례가 있어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다시 한번 잘 헤쳐나갈 것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한국의 여정에 동참해도 된다.”(2019/10/17,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열린 설명회(IR)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2020년 예산안에 2조 원이 넘는 대책비를 반영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대응을 지속하겠다.”(2019/10/11,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최근 신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대외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한국과 중남미 경제협력 관계는 지속할 것으로 확신한다. 한국과 중남미 사이의 경제협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2019/10/07,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행사에서)
“지금 경제 상황과 여건을 감안하면 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 같다.”(2019/10/02,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9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느냐'고 묻자)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정부는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단기적으로 수급 애로를 해소해주면서 기업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있다. 파악한 바로는 소재·부품·장비의 공급 제한을 통해 실질적으로 기업의 생산능력에 피해가 일어난 경우는 없다."(2019/09/30,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세계무역기구에서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한국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놓고 문제를 제기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 개발도상국 지위를 유지할지를 놓고 근본적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2019/09/20,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한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유지와 관련해)
"생산연령인구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정년 후 계속 고용, 재고용, 재취업 등 고령자 고용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2019/09/18,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겨대책회의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연구개발(R&D)과 해외 인수합병(M&A)에 앞으로 3년 동안 2조7천억 원을 투자하겠다.”(2019/09/11,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가 제시한 2019년 경제성장률 2.4%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게 국민들을 향한 최대의 보답이다.”(2019/09/09, 민생과 물가 점검을 위해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식공유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불확실성을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영역까지 확장돼야 한다. 글로벌 변동성 확대는 경제위기 발생 때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더 큰 시련을 줄 수 있다."(2019/09/09,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성과공유 콘퍼런스에서)
“부동산으로 횡재 소득을 얻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의지를 정부는 지니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강력한 효과도 있지만 공급 위축 등의 부작용이 있어 같이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의견이다.”(2019/09/01,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2020년도 예산안은 2019년과 비교할 때 월등하게 확장적 기조로 판단된다. 재정이 역할을 적극 다해 성장경로로 복귀하는 쪽이 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2019/08/29,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년도 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의 종료 결정에 일본이 반응하는 데 따라 경제적 측면에서 어려움과 불확실성이 쉽게 걷히지 않을 수 있다.”(2019/08/23,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책·민간 연구기관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과 관련해)
“2020년 예산에서 역점을 둔 것은 세 가지다. 경제활력을 뒷받침하는 예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포용관련 예산, 국민편익 증진과 안전관련 예산에 증액되는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2019/08/2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원형 일자리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다. 중소기업도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기업과 근로자에 관해 재정·금융·세제 등 가능한 방안들을 조합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 제조업 불모지인 강원도에서 전기차가 생산되기를 기대한다.”(2019/08/13,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서)
“내년(2020년)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0배 넘게 투입하겠다.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에도 추가적으로 1조 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하겠다."(2019/08/12, 경기도 파주출판단지에서 열린 디스플레이업계와의 간담회에서)
“과도한 쏠림 등에 따라 외환시장 불안이 발생하면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시장안정조치를 해나가겠다. 증시 수급안정 방안, 자사주 매입규제 완화, 공매도 규제 강화 등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처하겠다.”(2019/08/07,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대외의존형 사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우리 소재·부품·장비산업의 항구적 경쟁력을 반드시 업그레이드하겠다.”(2019/08/05,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수출관리를 강화하는 절차를 밟아나가겠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구체적 내용을 확정해 발표하겠다."(2019/08/02,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일본을 한국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
“부당한 조치에는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하지만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은 두 나라 모두에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두 나라 국민 감정이 악화되지 않도록 일본 정부의 현명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2019/07/29,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질의 답변서에서 일본의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조치와 관련해)
“추경(추가경정예산) 때문에 속이 탄다. 추경은 이미 ‘데드라인’을 지났거나 (바로 앞에) 와 있는 만큼 구구절절 호소하기 위해 국회에 왔다.”(2019/07/24, 여야3당 원내대표를 만나 추가경정예산 신속 처리를 요청한 뒤 기자들과 만나)
“기업이 더욱 빠르게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7월 초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내놓은 ‘3종세트’를 포함한 투자에 관한 세제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보강하겠다.”(2019/07/22,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세법 개정안 당정협의'에서)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본에 보고하는 형태라 제약이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에 정부가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와 같은 국제사회 공조, 국산화와 생산능력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2019/07/18,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대화 단절로 상황이 악화되는 일은 두 나라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일본이 수출통제조치를 철회하고 협의에 나서야 한다.”(2019/07/17, 경제활력대책회의서 일본의 한국을 향한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7월 초에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빠르게 추가경정예산을 1차 검토한 것이 1200억 원이지만 (예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검토해 판단해주신 규모대로 하겠다.”(2019/07/15,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과거 2년 최저임금 인상률은 기대 이상 높았지만 이번 최저임금위의 결정은 3%가 좀 안 되는 수준이라 고용상황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수용도가 잘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2019/07/1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는 세계무역기구 협정과 맞지 않는 것으로 철회돼야 한다.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대응을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 (2019/07/08,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와 관련해)
“추경 사업은 목적에 맞는지, 연내에 집행할 수 있는지, 올해 성과를 눈에 띄게 낼 수 있는지 등 세 가지 기준으로 엄선했다. 가치 판단은 다를 수 있지만 사업을 편성하면서 (선심성은) 생각하지 않았다.” (2019/06/27, 연합뉴스TV 뉴스센터12에 출연해)
“민간 설비투자나 건설투자가 굉장히 부진해서 이런 분야를 놓고 하반기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정부도 엄중히 생각하고 있다. 경기 하방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어 여러 가지 대응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많이 있다.” (2019/06/14, 국책·민간 연구기관장과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과 중국 무역갈등 장기화 가능성 등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경제심리도 다시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서 추경안이 하루빨리 통과돼야 한다. 국회에서 추경안 심의를 시작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 추경안 통과가 늦어지면 사업집행 기간이 짧아지고 애써 마련한 추경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2019/05/29, 경제관계장관 간담회에서)
“중국은 한국의 경제적 파트너이자 선의의 경쟁자다. 두 나라 경제의 상호 연계성이 점점 커지는 경향이 있다. 한국과 중국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점은 사실이다. (이런 경쟁이) 기술 개발을 빠르게 만드는 효과도 있는 만큼 (중국을) 위협보다는 선의의 경쟁자로 보고 있다.” (2019/05/17,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인터뷰에서)
“이번 아시아나항공 사태의 핵심은 신뢰다. 감사의견 논란에 따른 신뢰 훼손이 사태의 시작이었고 신뢰할 만한 자구안의 마련이 문제 해결의 기초를 제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자구안을 착실히 이행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면서 경영을 조기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와 관련 기관 등은 적극 협조하고 노력해야 한다.” (2019/04/23,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 지원과 매각계획을 밝히며)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역량을 계속 강화하면서 추경을 비롯한 재정 보강으로 (경제를) 잘 뒷받침해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경제성장률 목표 2.6~2.7%를 꼭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2019/04/10, 기자간담회에서 추경 편성을 예고하며)
“비상장 벤처기업에 한정해 차등의결권을 적용하는 방안을 엄격한 필요조건 아래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차등의결권과 관련해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다. 민간 의견과 관계부처 장관들과 폭넓은 협의가 필요하다.” (2019/03/06, 제2벤처붐 확산전략 합동브리핑에서)
“북한과 미국의 2차 정상회담 결과 대북제재가 완화하면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할 것이다. 정부는 남북경협이 이뤄질 때를 대비해 준비해왔고 앞으로 꾸준히 준비해 나가겠다. 남북경협이 진행되면 한반도 평화 정착과 경제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2019/02/27, 남한과 북한의 경제협력을 대비해야 한다며)
“공유경제와 원격진료는 선진국에서도 하고 있는 제도다.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한국에서도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반대를 고려하지 않고 서비스를 도입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기존 이해관계층과 상생방안을 만들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2019/02/15, 중소기업 CEO 혁신포럼에서 ‘4차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 강연)
“스튜어드십코드는 기업의 투명성을 높여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개선함으로써 국민연금의 이익을 확보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대한항공과 관련해서는 국민연금이 10% 이상의 지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히 스튜어드십코드가 작동될 것으로 생각된다.” (2019/02/01, 국민연금의 한진칼 주주권행사 결정과 관련해)
“신 전 사무관 일로 기재부 내부에 불신의 벽이 생기고 소통이 위축돼선 안 된다. 위아래 직급 사이, 동료들 사이에 더 활발하게 소통해야 한다. 각자가 자기 업무에 자부심을 지니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내부에서 토론은 치열하게 하되 밖으로는 조율된 한 목소리가 나가야 한다. 특히 사실과 다르게 또는 정확하지 않게 얘기가 나가 오해를 불러오는 일은 정말 경계해야 한다.” (2019/01/11, 취임 1개월을 맞아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신 전 사무관이 본인이 아는 범위 내에서 말하다 보니 기재부 내에서 실제 이뤄진 의사결정 과정과는 다소 잘못 알려졌고 국민들이 오해할 만한 것이 있다. 외압이나 압력은 없었다. 기재부 내부 의사결정 과정이 전체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탓이 크다. 압력이 아니라 여러 변수를 고려해 결정했는데 청와대도 의견을 제기할 수 있고 기재부와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제팀 내부에서의 조율과 더불어 청와대 등과 비공식 조율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겠다.” (2019/01/04, 신재민 전 사무관 고발건과 관련해)
“경제정책의 궁극적 종착지는 일자리 창출이다. 적어도 민생만큼은 반드시 2018년보다 좋아지도록 만들겠다. 쓸 수 있는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해 가계와 기업 등 개별 경제주체가 희망을 갖춰 소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8/12/31, 2019년 신년사에서)
“2019년 경제에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존재하는 만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2.7% 범위로 내놓았다. 정부가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체질을 바꿔 경제성장률을 (목표보다 더욱) 높게 끌어올리겠다는 정책적 의지도 반영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범위를 결정했다.” (2018/12/17,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와 달랐던 경제정책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다. 최저임금 인상이나 주 52시간 근무제 등 정책에 속도조정이 필요하다면 보완하겠다.” (2018/12/12,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에서 수많은 정책을 발표했지만 국민들은 현장에서 그 성과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제 성과로 말하고 성과로 승부내야 한다. 이제 프레임에 갇힌 정책 논쟁에서 벗어나자. 당위성에 매몰된 정책, 알맹이는 없으면서 포장만 바꾸는 정책은 그만 하자. 팍팍한 국민생활에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에 집중하자. 우리 모두 경제정책이 의도한 성과가 확연히 나타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 (2018/12/11,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사)
“고용 없는 저성장, 소득분배와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포용적 성장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경제의 혁신성과 역동성, 그리고 포용성과 공정성을 극대화하는데 제 역량을 쏟아붓겠다.” (2018/12/04, 경제부총리 인사청문회 모두발언)
“올해 어려움이 내년에 금방 개선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성장률 등 견고한 지표가 보여 지금 경기가 침체나 위기라고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2018/11/09, 경제부총리 내정자 기자간담회)
“정부는 가짜뉴스라는 용어 대신 허위·조작정보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 표현의 자유는 해치지 않는 선에서 허위·조작 정보는 단호히 대처하고자 한다. 관계부처 간에 어떻게 대응할지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달 중에 대책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2018/10/10,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와 관련해)
“예산집행 문제는 (이낙연) 총리에게도 보고 했고, 총리도 동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문제가 국회에서 얘기된 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럽다. 외부적으로 문제없도록 조율하고 결과에 대해 보고하겠다.” (2018/08/27,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총리 비서실 예산권한을 국무조정실이 갖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민 여러분의 사전 동의 없이 마을 인근에 문제의 매트리스를 야적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보관된 매트리스의 안정성이 확인됐고, 정부로서는 별다른 대책이 없어 여러분이 양해해 주신다면 주민들이 우려하는 여러 요소를 고려하면서 신속하게 당진항에 있는 매트리스를 처리하겠다.” (2018/07/16,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만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어느 한쪽으로 결론을 내기에는 충분히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가상통화 문제는 취급업소를 폐쇄하는 것부터 제도권으로 흡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일장일단이 있어서 부처 내에서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입장이 엇갈려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상화폐의 성격 규명을 한 나라는 아직 없다.” (2018/02/27,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가상화폐 규제와 관련해)
“가상통화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행위와 불투명성은 막고, 블록체인 기술은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게 정부의 기본 방침이다. 현행법 테두리 내에서 가상통화 거래를 투명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2018/02/14, 청와대 가상화폐 규제 반대 청원 답변)
“가상화폐와 관련한 것은 투자라기보다 투기적인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암호화폐와 관련돼 일부 조율되지 않은 표현이 표출된 것은 죄송하다. 국무조정실이 잘 조율해서 정제된 표현을 하도록 하겠다.” (2018/01/18,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가상화폐 국내 시세가 해외보다 지나치게 높고, 묻지마식 투기까지 기승을 부려 이런 비이성적 상황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거래소 폐쇄 의견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수단을 열어놓고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 (2017/12/28, 가상통화 관계 차관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471명의 시민대표단이 참여한 시민참여형 조사로서 제3의 독립된 검증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이고, 신뢰성 있게 진행됐다. 정부는 절차는 공정하고, 숙의는 풍부했고, 결과는 신뢰할 수 있게 나왔다고 본다.” (2017/10/24,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권고내용 및 정부방침을 발표하며)
“청와대 캐비닛 문건의 일부는 기획비서관 재임 시절 내가 작성한 게 맞다.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립적으로 적어서 정리했다. 내 마음대로 회의를 한 것도 아니고, 내 역할이 회의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2017/07/17, 청와대에서 캐비닛에서 발견된 박근혜 정부 때 문건과 관련해)
“새 정부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전 부처가 진력해달라.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흐트러짐 없이 맡은 업무에 충실해 달라.” (2017/05/16, 전 부처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주재해)
“공직을 접는가 했는데 총리실에서 더 일하게 됐다. 미래부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잊지 않겠다. 무엇을 하든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겠다. 제 역량이 적었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바르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동안 미래부에 보내준 따뜻한 관심, 예리한 지적, 건설적 제언 등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2017/05/11, 국무조정실장에 임명된 후 미래부 기자실을 들러)
“창업가 여러분들이 기술개발과 사업화 준비로 밤낮없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혁신센터가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가 추경을 통해 서울센터 지원예산을 확보하도록 적극 협의하겠다.” (2017/01/03,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방문한 자리에서)
“창조경제센터를 동물원에 비유한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다. 창조경제센터 내에서는 물론 창업 꿈꾸는 이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이라 보고 적절치 않다. 전담 대기업이 창업기업이나 센터와 간련해서 독점계약, 특정권 행사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2016/10/07, 국회 국정감사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향한 정치권의 부정적 시각을 반박하며)
“벤처 창업 융성을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를 견인해야 한다. 스톡옵션 활용 우수인재 유치, 기업 인수합병(M&A), 기업상장 지원시스템 구축 등 벤처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 (2016/06/14, 벤처기업인 현장간담회)
“지난 2월부터 투자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투자 촉진 대책이 시행될 경우 공공에서 1조 원, 민간에서 1조5천억 원의 추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2/05/01, 투자 및 일자리창출 방안을 발표하며)
“균형재정을 달성하기 위해 세수확보 측면에서 증세는 물론, 감세정책 조정 등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포퓰리즘 성격의 복지는 재정준칙에 따라 엄격히 대응하고 서민층의 복지 수요에 대해서는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11/08/16, 기획재정부 브리핑에서 균형재정을 위해 감세정책 철회 가능성을 시사하며)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연금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를 감안해 1등 당첨금이 노후보장과 연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대박 이유인 것 같다.” (2011/07/29, 연금복권의 성공 이유를 분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