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5호 태풍 장미 북상해 한반도 접근, 10일 경남 영향권 들고 전국 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  2020-08-09 12:18:3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제5호 태풍 '장미'의 이동 예상경로. <기상청>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며 10일 오후에는 경남지역을 지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420 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4km의 속도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 장미의 중심기압은 1천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시속 65km(초속 18m)에 이른다. 강풍 반경은 200km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3시경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350km 바다를 거쳐 같은 날 오후 3시경 부산 남서쪽 약 50km를 지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은 화요일인 11일 오전 3시경 독도 북북동쪽 27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됐다.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10일 전국에서 비가 오고 직접적 영향권에 있는 경남지역과 제주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은 밀물 때(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10시∼오전 2시) 해안 저지대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태풍 장미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이다. 태풍위원회는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을 순서에 따라 번갈아 사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미래에셋대우 역시 박현주 효과, 유튜브 구독 수에서 삼성증권 맹추격
·  현대오토에버 합병비율로 난항,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앞두고 부담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뜬다, 고바이오랩 지놈앤컴퍼니 천랩 주목받아
·  일본 조선사 LNG추진선 이후에 역량집중, 한국 조선3사도 대응 시급
·  LS일렉트릭 바이든 정부 기다렸다, 구자균 에너지저장장치 수확 눈앞
·  [오늘Who] 조현민 한진 등기이사 등판하나, 사모펀드에 맞불 가능성
·  [오늘Who] 노태문 중국 스마트폰 재공략, 갤럭시S21 가격 대폭 내려
·  [오늘Who] 신한금융 경영관리부문장 허영택, '하나의 신한' 짊어지다
·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절차, 함영주 재판 리스크 안은 채 진행 불가피
·  LG그룹 공격적 사업재편, 구광모 선택과 집중 인수합병에 시선몰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