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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주가 초반 강세, 전지사업부문 저평가됐다는 시선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  2020-08-06 1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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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가치가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6일 오전 10시45분 기준으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4.72%(7500원) 오른 16만6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시가총액이 반영된 SK이노베이션의 전지사업 가치는 LG화학, 삼성SDI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다"며 "하반기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등 주가 상승 모멘텀이 구체화하면 사업가치도 재평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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