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농촌진흥청과 미얀마 농가 지원해 쌀산업 협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8-05 13:4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 농촌진흥청과 미얀마 농가 지원해 쌀산업 협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5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에서 김경규 농촌진흥청장과 미얀마 쌀산업 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미얀마 농가를 지원하며 식량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일 서울사무소에서 농촌진흥청과 미얀마 쌀산업의 품종, 재배, 가공, 유통 등에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등이 참석했다.

주시보 사장은 “이번 민관협력은 벼 품질 향상을 통해 미얀마 농가소득 증대와 쌀산업 발전에 기여해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규 청장은 “이번 협력을 벼 종자, 재배, 수확, 유통, 판매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미얀마 쌀산업의 가치사슬 향상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우수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협약에 따라 미얀마 현지 원료 벼의 가공과 유통을 담당하고 농촌진흥청은 균일하고 품질 높은 원료 벼 생산기술을 지원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농촌진흥청은 현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과 수확 뒤 관리기술 지원 등 농업인 교육에도 힘을 모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서 2017년 현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새 미곡종합처리장을 완공해 쌀 가공 수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미얀마 현지에서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를 통해 2014년부터 벼 품종 개발, 재배기술 개선기술 협력과제를 추진해 현지 맞춤형 벼 생산관리 기술을 확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