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대선주자 선호도 25.6% 1위, 이재명 19.6% 윤석열 13.8%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04 11:2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4개월째 1위를 유지했지만 2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격차는 크게 줄었다.

4일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의 ‘7월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보면 이 의원은 응답자 가운데 25.6%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대선주자 선호도 25.6% 1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19.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3.8%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 의원의 지지율은 6월 조사보다 5.2%포인트 하락했다.

이재명 지사는 6월보다 4%포인트 오른 19.6%로 4개월째 2위를 유지했다. 이 의원과 이 지사의 지지율 격차는 6월 15.2%포인트에서 7월 6%포인트로 좁혀졌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3.7%포인트 상승한 13.8%로 두 달째 3위를 지켰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6월보다 0.5%포인트 오른 5.8%로 4위를 유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포인트 상승한 4.9%,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1%포인트 내린 4.3%로 집계됐다.

이밖에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 4%, 유승민 전 통합당 의원 2.5%, 원희룡 제주도지사 2.3%, 추미애 법무부 장관 2.1%,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 1.9%,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각각 1.7%, 김경수 경남도지사 1.2% 등이다.

범진보·여권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지난달보다 2.4%포인트 내린 53.9%, 범보수·야권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4%포인트 오른 37.6%다. 두 진영 사이 격차는 22.7%에서 16.3%로 좁혀졌다.

범진보·여권주자군은 이낙연 의원, 이재명 지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 김부겸 전 의원, 임종석 전 실장, 심상정 대표, 김경수 지사, 김부겸 의원, 임종석 전 실장 등이다.

범보수·야권주자군은 윤석열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오세훈 전 시장, 안철수 대표, 황교안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지사 등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대상인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만1356명 가운데 최종 2537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9%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카카오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정신아 "AI 서비스 고도화"
카카오 2025년 매출 8조 넘고 영업이익 48% 증가, 역대 최대 실적
LS증권 "HMM 중립의견 유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장기계약으로 이익 방어"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5.3% 국힘 31.9%, 격차 13.4%p로 커져
기후변화가 '한국인의 밥상' 물가 높인다, "해수온 상승에 어획량 급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급계약 기간 단축, 외신 "고객사에 부담 커져"
한화투자 "현대백화점 올해 방한 관광객 확대 수혜, 백화점·면세 고성장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