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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림산업 주가 초반 급등, 주택공급 확대에 건설주 강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  2020-08-04 1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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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과 GS건설 등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신규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 관련주에 매수세가 모이고 있다.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4일 오전 9시57분 기준으로 GS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7.74%(2050원) 오른 2만85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림산업 주가는 6.85%(5700원) 상승한 8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4.15%), 대우건설(5.17%), 대림건설(1.42%) 등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4일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에 상당한 규모의 신규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발표할 방안에는 언론과 시장에서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은 공급물량이 담길 것"이라며 "신규 주택공급의 상당 부분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으로 채워질 것"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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